신협, 포용금융 매년 1조원 공급…500억대 지원기금도 조성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8.28 17:49
수정2026.08.28 17:49
신협중앙회가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500억원대 포용금융지원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협은 오늘(2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 및 정책토론회'를 열고, '함께하는 금융, 포용하는 신협'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국회 정무위원회 유동수 위원장과 박상혁·서일준 여야 간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신협은 ▲중·저신용자 2천억원 ▲저소득자 3천억원 ▲온라인 사잇돌대출 1천억원 ▲온라인 햇살론 2천억원 ▲사회적 금융 2천억원 등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신협 포용금융지원기금'으로 원금 보전 및 이차보전 등을 합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신협의 출발에 오늘날 우리가 이야기하는 '포용금융'의 정신이 담겨 있다"며 "신협의 강점을 살리면서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대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영철 회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전국적인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 금융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포용금융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삼성전기·SK하이닉스 순매도
- 2.한은, 기준금리 3%로 2연속 인상…1년 9개월 만에 3%대
- 3.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4.'대구 4위' 건설사도 결국 못 버텼다…지방 건설사 '초긴장'
- 5.주부들 비명…'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도 겁난다'
- 6.[단독] SK하닉 주가 떨어져도 성과급 손실·세금까지 메워준다
- 7.'年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 8.'7억 성과급, 현금으로 달라'…SK하이닉스 임단협 결국 '원점'
- 9.꽃게값 1원 전쟁…이마트·쿠팡 '최저가 혈투'
- 10.'한국차는 못 내놓을 가격'…3천만원대 파격 중국차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