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투자 노하우] 젠슨 황, 순환금융 논란 적극 반발…"AI 본질 보라"

SBS Biz
입력2026.08.28 16:15
수정2026.08.28 16:5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이상화 텍톤투자자문 부사장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상승마감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에서는 미국채 수익률이 폭등할 경우 AI 관련주들이 하락할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는데요. 이상화 텍톤투자자문 부사장님과 글로벌 증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Q. 어제(27일) 엔비디아 실적발표 이후에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엔비디아 및 AI 관련 기업의 성장세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AI 순환금융 혹은 버블이라는 우려가 여전한데요?

- 젠슨 황, 순환금융 논란 적극 반발…"AI 본질 보라"
- 젠슨 황 "AI 기업에 대규모 지원·투자, 순환금융 아냐" 
- 엔비디아 8.7%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나스닥 1.57%↑


- 엔비디아 5~7월 매출 962.2억달러…전년비+106%
- 엔비디아 13개 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경신
- 엔비디아 5~7월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
- 엔비디아 5~7월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비+117%
- 엔비디아 5~7월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매출 급증
- 엔비디아 5~7월 주당순이익 2.22달러…예상치 상회
- 엔비디아 5~7월 매출총이익률75%…영업이익률66.5%
- 엔비디아 8~10월 매출 1080억달러 전망…"호조 지속" 
- 엔비디아 5~7월 잉여현금 213억달러…전년비+58.7%
- 엔비디아 5~7월 매출채권 630억달러…6개월새 급증
- 엔비디아 "우량 고객과 다분기 계약 지급 조건 연장" 
- 엔비디아 "매출채권 회수 기간 45일에서 60일로" 
- 엔비디아 "5~7월 中서 호퍼 매출 발생…미미한 수준"
- 엔비디아 "8~10월 매출 전망에 중국분 반영 않아" 
- 젠슨 황 "AI 변곡점 도달…연산이 곧 매출이 돼" 
- 젠슨 황 "인프라 확충 주도 AI 기관 쏟아지는 황금기" 
- 젠슨 황 "베라루빈,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접어들어" 
- 젠슨 황 "베라루빈,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위해 개발돼" 
- 젠슨 황 "韓기업과 협업, 기발했다는 것 모두 이해" 
- 젠슨 황 "AI 기업향 투자액, 잉여현금 일부에 불과" 
- 젠슨 황 "엔비디아 서버, 언제든 다른 고객에 재배치" 
- 젠슨 황 "AI 기업향 투자, 재무적 위험도 제한적" 
- 젠슨 황 "AI 기업들, 재무 상태 비해 너무 빨리 성장" 
- 젠슨 황 "오픈AI·앤트로픽에 더 투자하지 못해 후회" 
- 젠슨 황 "AI 인프라 위해 다양한 공급망 확보해야" 
- 엔비디아 호실적에 AI 투자 확대 기대…광통신주↑

Q. 반도체는 싸이클 산업이고, 현재 "싸이클의 정점 부근이기 때문에 고점이다",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 라는 평가도 많이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싸이클은 어떤 것이며 왜 지금 정점이라는 우려를 하는지요?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882.17…+2.33%
- 메모리 호황, 이번에는 다르다…사이클 벗는 하이닉스
- SK하이닉스, HBM 앞세워 경기사이클 벗어나려 해 
- SK하이닉스, 최첨단 웨이퍼 미국에 공급하는 체계
- HBM 경쟁, 생산량 확대 넘어 고객사에 맞추는 후공정
- 한은 "반도체 파급효과, 내년 전반으로 확산" 
- AI발 수요 의심 털었다…국내 반도체주 투심 호전
- AI 피크아웃 비웃은 엔비디아…분기 매출 사상 최대
- 시게이트 CEO "생산 확충에도 느린 기술이 발목 잡아" 
- AI 발전을 반도체주들이 못 따라잡을 것이라는 우려 
- AI 호황, 빅테크·인프라 투자가 견인…과거와 차이
- 2018년, 스마트폰 고사양화가 반도체 수요를 이끌어 
- 미중무역분쟁, 스마트폰 수요 줄면서 사이클 하락세 
- 2026년 AI 호황, 알파벳·아마존·MS가 이끌어 
- 하이퍼스케일러 총 AI 자본지출 약 7250억달러 
- JP모건 "고객사들이 메모리를 전략 자산으로 인식" 

Q. AI에 대해 긍정적 의견으로는 "AI시장은 야구로 치면 9회중에 이제 2회 정도로 초기다", "이번 싸이클은 과거와 달리 장기화될 것이다" 등이 있습니다. 반면, 부정적 의견으로는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연된다", "AI 는 순환금융에 힘입은 가짜 수요, 가수요다" 라는 비판이 있으며 현재, 부정론과 긍정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토큰 사용량 데이터로 객관적으로 분석해주신다면요? 

- 젠슨 황 "AI 시대에서 토큰이 새로운 원자재가 될 것" 
- 토큰, AI가 처리·생산하는 데이터의 최고 단위 
- 업무에 AI 활용하며 토큰 사용량 폭증…GPU 많이 써야 
- 중국 제외 하루 평균 토큰 사용량 20조 400억개 
- 토큰을 많이 생산할수록 전기가 싼 국가가 경쟁서 유리 
- 韓, AI 서비스에 필수적인 토큰 수입국 될 가능성
- 골드만 "2030년까지 토큰 소비량이 24배 증가할 것" 
- AI 토큰 단위 비용 하락, 하이퍼스케일러 마진 개선 
- 골드만 "에이전트 기반 AI 성장, LLM 작업량↑"

Q. 마이크론의 이익이 내년 3분기부터 꺽일 가능성이 있다는 논리로 최근 씨티는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낮추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내년 PER이 4~5배 수준이어서 극단적 저평가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상반된 의견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요?

- 마이크론 목표가 18% 낮춘 씨티, 매수 의견 유지
- KB證 "中반도체 국산화, 삼성전자에 오히려 호재" 
-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착공…7세대 HBM생산
- SK하이닉스, 40억달러 들여 美HBM기지 건설
- 하이닉스, 시스템 단위 데이터 병목 해소 청사진 제시
- 하이닉스 "초대형AI인프라 데이터 전송을 광통신으로" 
- 하이닉스, 국제학술지에 'CPO 기술 논문' 게재

Q. AI에 대해 과거 닷컴버블과 비교하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버블붕괴에 대한 두려움 또한 상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버블시기와 다른지요? 

- 뉴욕증시 밸류에이션, 닷컴버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뉴욕증시 밸류 상승…시장 고평가로 폭락 우려 
- CAPE로 고평가 여부 판단…역사적으로 높아 
- 현시장 2000년대 닷컴버블과 비교하기에 차이 있어 
- 닷컴버블, 이익 내지 못하는 인터넷 기업에 자금 몰려
- AI 열풍 주도하는 대형 기업, 매출과 이익으로 증명
- 美매체 "M7에 투자 관심 집중…닷컴버블과 달라" 
- 美매체 "닷컴버블 당시 수익성 없는 기업들과 거리 멀어" 
- 中CXMT, 2년내 중국 D램 50% 공급…삼전닉스 기회있나? 
- 골드만삭스 "中반도체 국산화 가속"…자본지출 증가세
- CXMT, 2028년 D램 절반 자급…삼전닉스 독점 흔들릴까
- 골드만 "CXMT, 중국 HBM 수요 40% 충족할 것" 
- CXMT, 상장 약발 끝났나…중국 반도체 ETF 줄줄이 하락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