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억 기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28 15:00
수정2026.08.28 15:08
LG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 내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의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LG는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제공되는 긴급구호키트를 연간 2,000개씩 제작해 재난재해 시 배포해 오고 있습니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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