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터빈 기업 유니슨, 고창해상풍력에 1천억원 규모 공급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8 14:17
수정2026.08.28 14:20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시설 (부안군 제공=연합뉴스)]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은 28일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전체 설계·조달·시공(EPC) 계약 금액 2천973억원 중 유니슨 분은 992억8천7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246%에 해당합니다.
전북서남권해상풍력(2.4GW) 사업의 일부인 고창해상풍력은 고창 인근 해역 약 55㎢에 걸쳐 조성됩니다.
유니슨은 고창해상풍력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전남 영광군 안마도·송이도 인근 해역에 조성하는 340㎿ 규모 한빛해상풍력을 비롯한 후속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육상풍력 분야에서도 전남개발공사가 주관하는 36㎿급 '영암삼호풍력'과 강원도 삼척에서 추진하는 30.8㎿ 규모 '육백산풍력' 사업에도 풍력발전기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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