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사망 3명으로 늘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8 13:56
수정2026.08.28 14:24
[속보]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사망 3명으로 늘어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페인트 원료 등을 생산하는 대원산업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치료 중입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당국은 화재 현장 부근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실종자 2명(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자 인명 수색에 나섰고, 공장 건물 6층과 8층 계단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차례로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뒤늦게 발견된 시신 2구에 대서는 현재 신원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1명이 화상을 입었고, 현장에 있던 소방관 1명이 낙하물에 손목을 맞아 부상했습니다.
불이 난 대원산업은 페인트 원료 등 각종 산업에 필요한 지방산을 제조하는 업체로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페인트 원료 등을 생산하는 대원산업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치료 중입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당국은 화재 현장 부근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실종자 2명(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자 인명 수색에 나섰고, 공장 건물 6층과 8층 계단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차례로 발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뒤늦게 발견된 시신 2구에 대서는 현재 신원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1명이 화상을 입었고, 현장에 있던 소방관 1명이 낙하물에 손목을 맞아 부상했습니다.
불이 난 대원산업은 페인트 원료 등 각종 산업에 필요한 지방산을 제조하는 업체로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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