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 서·논술형 도입 여부 등 미래 대입제도 토론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8 13:26
수정2026.08.28 13:30
[20일 오후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토론회 '국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대입제도'가 열리고 있다. 2026.8.20 (사진=연합뉴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대입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민 200여 명이 모여 1박 2일간 개편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놓고 머리를 맞댑니다.
국교위는 29∼30일 국민참여위원 500명 가운데 이틀 동안 화성 YBM연수원에서 국민참여위원회 미래 대입제도 숙의 토론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개편안의 핵심인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내신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이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국민참여위원은 미리 받은 자료집을 학습한 뒤,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소그룹에서 6개 세션의 토론에 참여하게 됩니다.
토론회 논의 결과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 후 공개할 예정이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입제도 구상에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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