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바이백 베센트 VS 시장 중심 워시 잭슨홀 이후엔 방향성 나올까
SBS Biz
입력2026.08.28 13:25
수정2026.08.28 15:29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미국 7월 PCE가 연준 목표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잭슨홀 심포지엄에 향해있죠. 하지만, 전임자 파월 전 의장과 달리 그간 침묵을 택해온 워시 의장이 이번에도 뚜렷한 메시지를 주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데요. 미국의 통화정책 경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글로벌 증시는 어디로 방향성을 잡아갈지 오늘(28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글로벌 증시 향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발표된 부분부터 좀 짚어보면요. 현지시간으로 26일, 7월 PCE가 발표됐는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고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보면, 노동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단 걸 알 수 있었어요? 강한 고용과 높은 물가가 유지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려워진 것 같아요?
- 7월 PCE 전망치 상회…금리인상 가능성 재부각?
- 美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상회
- 7월 근원 PCE, 3.3%로 예상치 부합
- 연준 덮친 물가 경계감…기준 금리 인상 '이견'
- 美 9월 금리 동결 VS 인상…"물가냐 경기냐"
- 8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 지난주보다 4천건 감소
- Fed "경기·고용 버티는데 물가 목표치보다 높다"
- PCE 발표 이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44%
- 수전 콜린스 "美 점진적 디스인플레이션 예상"
- 美 재정적자·국채 발행 부담…장기물 압력
- 美 10년물 금리 4.67%·30년물 5.18% 수준
- 美 금리 인상 가능성↑…인플레·재정부담 겹쳐
- 9월 FOMC 금리…"잭슨홀 메시지까지 살펴야"
- 美 PCE 상승에 금값 1.3% 하락…4595달러 후퇴
Q. 시장은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해법을 제시하고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 얼마나 힌트를 줄까, 이 부분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죠? 그간 워시 의장의 스타일을 보면 9월 결정을 직접 예고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 엔비디아에 환호한 시장, 잭슨홀 연설 주목
- 美 장기금리 놓고 주목되는 연준 의장의 입
- "워시, 9월 금리 직접 예고할 가능성 낮아"
- 워시, 연준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 부정적 입장
- 잭슨홀 관전포인트, 인플레이션에 대한 판단
- 7월 PCE 예상보다 높아 물가 다시 핵심 변수
- 연준 내부에서도 고물가 경계감 다시 고조
- 물가 상승 일시적 VS 2% 물가 목표 정체
- 고용과 물가 중 어디에 더 무게 둘거냐 확인
- 잭슨홀에서 재정적자·국채 공급 언급도 체크
- 워시 의장이 생각하는 금리 인상의 조건 읽어야
- 9월 FOMC 힌트보다 통화정책 프레임 확인
Q. 지금 정부와 중앙은행 손발이 맞지 않다는 점도 큰 변수일 텐데요. 워시 의장이 미국의 재정적자 그리고 장기채 금리 상승에 어떤 인식을 갖고 있냐,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해 보여요?
- 케빈 워시, 미 장기채 금리 잡을 답 내놓을까?
- 美 재정정책 VS 통화정책…"엇박자가 문제"
- "美 국채가 밀어올렸다"…가상자산 관련주 랠리
- 30년 美 국채 금리 19년 만에 5%대
- 美 나랏빚 처음으로 40조 달러 돌파
- 韓-日-獨 주요국 장기 금리 올라…빚 부담 가중
- 장기금리 상승, 인플레 억제하는 금융 긴축 역할
-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美 재정적자 언급 여부 중요
- 재정적자 확대 시 국채 발행 증가…장기채 추가 상승
- 물가 불확실성까지 겹치면 장기채 기간 프리미엄↑
- "케빈 워시, 장기채 안정화 해법 제시할 가능성 낮아"
- 재정적자는 연준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 아니야
-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VS 워시의 시장 중심 관점
- 美 10년·30년 장기채, 높은 수준에서 머물 가능성
Q. 그래도 미국 이란 전쟁만 종식되면, 시장에 깔린 불안이 확 걷힐 것 같은데요. 오늘로 전쟁이 발발한 지 벌써 6개월이 됐더라고요? 외교적 해법으로 풀어가기 어렵지 않겠냔 얘기도 나왔는데, 그래도 이란에선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조건을 준비 중이란 인터뷰도 나오고 있던데요. 이 부분만 해결되면, 강한 상승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요?
- 이란 전쟁 벌써 6개월…시장 적응 해가나?
- 美-이란 중재국 카타르, 이란 최고위급 연쇄 접촉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 준비중"
- "전쟁 종료 기대만으로 시장 상승 전환 힘들어"
- 유가와 인플레 변수 실제로 안정되는지 확인 必
- 미-이란 외교적 돌파구 가능성 다시 시장 관심
- 로이터 "미-이란 전쟁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 미-이란 요구 조건 차이 커…"해협 긴장감 여전"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글로벌 인플레 부담 완화
- 전쟁의 실질적 휴전과 종식…위험자산 선호↑
- 유가 안정,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여부 체크
- "전쟁 종식은 필요 조건이지 충분 조건 아냐"
- "시장, 전쟁엔 적응…에너지발 충격 적응 못해"
Q. 이러한 우려도 잠시 잊게 한 것이 바로 엔비디아의 엄청난 실적이기도 했죠. 시장은 더 높은 깐깐한 기준을 들이댔지만, 조목조목 반박하는 듯한 숫자를 제시한 게 이번 엔비디아 실적이었는데요. 영원히 지워버린 것은 아니겠지만, 시장에서 지적하던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 꽤 해소한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 엔비디아, 역대급 실적으로 AI 논란 해소됐나?
- AI 투자 사이클 둔화 우려 타파한 엔비디아
- 고객 기반 다변화 실적으로 보여준 엔비디아
- 엔비디아 내년 매출 70% 성장 전망에 AI 거품론 진정
- 엔비디아 제시한 3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 예상치 상회
-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매출 117% 급증
- 엔비디아 분기 매출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
- 엔비디아 '깜짝 실적' 이끈 건 AI 데이터센터 사업
- 엔비디아 '깜짝실적'…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 엔비디아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만 약 93% 차지
-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생산 본격화
- 엔비디아 "2028년 매출 70% 성장"
- 엔비디아, GPU 공급망 넘어 인프라 전체 영토 확장
- 시장, AI 산업 전반 투자 지속 가능성·수익성 주목
- 메모리 급등에 엔비디아 총이익률 소폭 하향 전망
- AI 인프라 투자 속 실제 수익 창출 격차 우려 요인
- 메모리 폭등에 마진 가이던스 소폭 하향 전망
- 엔비디아, 다음 분기 매출 1000억달러 돌파 가능성
- 엔비디아·SK하이닉스 메모리 파트너십 체결 발표
- 엔비디아, '부채' 별도 위험 요인으로 첫 명시
- 엔비디아 선순위 채권 발행 잔액 335억달러
- 젠슨 황, 메모리 병목에도 AI 수요 자신
- 아마존, GPU 200만개 추가…베라 루빈 양산 본격화
- 中 매출 가이던스서 제외·'순환금융' 우려 반박
- 젠슨 황 "오픈AI·앤트로픽 칩, 우리 제품과 달라"
- 엔비디아 강력한 성장 전망에 'AI 수요 둔화' 우려 완화
- 엔비디아, 'AI 컴퓨트 파트너식' 금융지원 일시 중단
- 엔비디아, 순환금융 우려에 재무적 위험 제한적 주장
-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억달러 인수 합의 보도
- 블룸버그 "엔비디아 전망 입 떡 벌어질 정도"
- JP모건 "엔비디아 전망치, 보수적인 수준일 가능성"
Q. 그런데 이러한 호실적을 쓰고도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힘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하락한 적도 많았잖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우려도 컸는데, 그래도 간밤엔 주가가 크게 뛰었더라고요? 월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던데요. 최근 다른 반도체주나 빅테크에 비해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엔비디아, 다시 강한 상승 랠리를 이어갈지요?
- 올해 주가 약 22% 뛴 엔비디아…본격 상승 시동?
- 엔비디아 호실적에 AI 랠리 다시 불 붙나?
- 엔비디아 호실적에 AI 초점 맞춘 기술주 낙관론 고개
- 엔비디아 호실적 내고 하루새 시총 4400억달러 증가
- 8%대 뛴 엔비디아…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
- 최근 분기 실적 발표후 하락했던 엔비디아…이번엔 급등
- 월가, 엔비디아 호실적에 목표가 일제히 상향
- 레오폴드, 엔비디아 목표주가 550달러로 대폭 상향
- 올해 반도체주 랠리 속 엔비디아 상승률 비교적 저조
Q. 엔비디아 호실적 덕분에 반도체주 전반 투심도 자극된 모습이었는데요. 마벨 테크놀로지의 경우, 깜짝 실적을 내놓고도 시간 외 거래서 주가가 급락했더라고요? 반도체주 전반은 어떻게 좀 봐야 할까요?
- 엔비디아 호실적에 간밤 브로드컴·인텔 4%대 상승
-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에 HBM4 수요 주목
- 엔비디아 메모리 부족에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
- 엔비디아 8%대 급등 속 SOX 지수 2%대 상승
-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마이크론·AMD·샌디스크 하락
- 엔비디아발 메모리 공급 부족…애플 원가 부담 부각
- 미국 '반도체 관세' 검토설…글로벌 반도체주 향방은?
- "반도체칩 사용 완제품 대상 관세 부과 검토" 보도
- 미 반도체 고강도 관세 방침…한국 기업에 부담 요인
- 지역 주민 반발 속 美 데이터센터 절반 지연 위기
- 마벨, 깜짝 실적 쓰고도 밸류에이션 부담 부각
- 엔비디아발 훈풍도 비켜간 마벨…시간 외 주가 급락
- 마벨, 구글 맞춤형 AI칩 수주…122억달러 확보
Q. 일각에선 메모리 병목이 계속된다면 반도체 장비주를 봐야 한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간밤엔 또 소프트웨어주가 크게 뛰었더라고요? AI 훈풍이 계속된다면, 투자자들 어느 쪽을 좀 주목해야 할지요?
- 간밤 실적 호조 속 세일즈포스 22%·옥타 28% 폭등
- 엔비디아발 훈풍에 소프트웨어·보안주로 확산
- '에이전틱 AI' 도입 확대 속 보안 수요 증가 전망
- 2분기 실적 시장 예상 크게 웃돈 세일즈포스
- 세일즈포스, 매출보다 가팔랐던 순이익 증가폭
- 올해 22% 하락했던 세일즈포스…SW주 재평가 본격화?
- 세일즈포스, '깜짝 실적'으로 올해 하락분 상당 회복
- 세일즈포스 CEO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종말론 말도 안 돼"
Q. 비AI주에서 투자 방향을 잡아보는 건 어떻게 보세요? 최근 헬스케어주나 금융주도 흐름이 좋았는데요.
- AI 관련주 변동성에 지친 투자자, 대안처는?
- 실적·밸류에이션 매력주 투자 전략 유효
- 美 증시 상승세 대형 기술주에 집중…"부담"
- 美 헬스케어 괜찮은 대안…실적·밸류 매력
- 고령화라는 구조적 수요 속 저평가 매력 부각
- 모더나·머크, mRNA 암 치료제 3상 성공
- 잘나가던 모더나,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급락
- "고금리 상황 속 금융주도 관심 가져볼 만해"
- 금리 인상 전망 떠오르는 금융주…"방어력 높아"
- 트럼프, 6월에만 1천건 거래…금융주 집중 매수
- "AI 랠리 끝난게 아닌 AI만 볼 필요 없는 장세"
- "단기적으로 시장 상승 폭 확인하며 포트 수정"
Q. 하지만 미국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변동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어요? 중간선거가 있던 해 미국증시 흐름이 어땠는지 돌아보며, 올해 흐름을 예측하는 리포트들도 나오고 있던데요. 일단 중간 선거 전까진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던데..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세요?
- 중간선거 전 유의미한 상승 이어갈까?
- 미국 중간선거까지 변동성 커질 가능성↑
-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해 시장 변동성↑
- 상승 추세 속 조정·순환매 반복될 가능성
- 중간선거 있는 해 美 증시 수익률 낮아
- 평균 낙폭도 美 중간선거 연도가 더 커
- 역사적으로 선거가 가까워질 수록 안정세
- 중간 선거 이후 6개월 S&P 평균 14%↑
- 선거 결과 나오면서 정책 불확실성 줄어
- "올해 9~10월 가장 조심해야 할 구간"
- 9월 FOMC와 물가·고용·유가까지 겹쳤다
- 로이터 "연말까지 美 추가 상승 전망 우세"
- "불확실성 줄면 11월 이후 랠리 가능성도"
Q.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진하던 금과 비트코인이 다시 또 뛰고 있습니다. 대체자산으로 금과 비트코인이 부각되고 있는 건데요.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 역시 최근 변동성이 커졌고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비트코인 역시,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우리가 계속 확인했잖습니까? 그럼에도 지금 이러한 대체 자산을 일부 담는 전략, 필요하다 보시는지요?
- 변동성↑…금, 비트코인으로 시선 돌릴 때?
- "금과 비트코인, 같은 안전자산 아냐"
- 미국 장기국채 불안↑…"가치 희석 트레이드"
- 지정학적 위험과 美 재정 우려 확대…금 매수
- 비트코인, 고위험 대체자산·달러 헷지 자산
- 8월 들어 비트코인 28%↑…8만 달러 돌파
- "포트폴리오 내에서 분산 자산으로 일부 편입"
- 재정적자→국채불안→달러약세→인플레 우려
- 주식·채권에 금과 비트코인 포트에 포함 유리
- 금은 방어자산·비트코인은 대체 자산
- 추격 매수보다 분할 접근 유효…"변동성 우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7월 PCE가 연준 목표치를 크게 웃돈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잭슨홀 심포지엄에 향해있죠. 하지만, 전임자 파월 전 의장과 달리 그간 침묵을 택해온 워시 의장이 이번에도 뚜렷한 메시지를 주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데요. 미국의 통화정책 경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글로벌 증시는 어디로 방향성을 잡아갈지 오늘(28일)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모시고 글로벌 증시 향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발표된 부분부터 좀 짚어보면요. 현지시간으로 26일, 7월 PCE가 발표됐는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고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보면, 노동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단 걸 알 수 있었어요? 강한 고용과 높은 물가가 유지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려워진 것 같아요?
- 7월 PCE 전망치 상회…금리인상 가능성 재부각?
- 美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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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장은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해법을 제시하고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 얼마나 힌트를 줄까, 이 부분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죠? 그간 워시 의장의 스타일을 보면 9월 결정을 직접 예고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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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장기금리 놓고 주목되는 연준 의장의 입
- "워시, 9월 금리 직접 예고할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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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PCE 예상보다 높아 물가 다시 핵심 변수
- 연준 내부에서도 고물가 경계감 다시 고조
- 물가 상승 일시적 VS 2% 물가 목표 정체
- 고용과 물가 중 어디에 더 무게 둘거냐 확인
- 잭슨홀에서 재정적자·국채 공급 언급도 체크
- 워시 의장이 생각하는 금리 인상의 조건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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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정부와 중앙은행 손발이 맞지 않다는 점도 큰 변수일 텐데요. 워시 의장이 미국의 재정적자 그리고 장기채 금리 상승에 어떤 인식을 갖고 있냐,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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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불확실성까지 겹치면 장기채 기간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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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래도 미국 이란 전쟁만 종식되면, 시장에 깔린 불안이 확 걷힐 것 같은데요. 오늘로 전쟁이 발발한 지 벌써 6개월이 됐더라고요? 외교적 해법으로 풀어가기 어렵지 않겠냔 얘기도 나왔는데, 그래도 이란에선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조건을 준비 중이란 인터뷰도 나오고 있던데요. 이 부분만 해결되면, 강한 상승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요?
- 이란 전쟁 벌써 6개월…시장 적응 해가나?
- 美-이란 중재국 카타르, 이란 최고위급 연쇄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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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러한 우려도 잠시 잊게 한 것이 바로 엔비디아의 엄청난 실적이기도 했죠. 시장은 더 높은 깐깐한 기준을 들이댔지만, 조목조목 반박하는 듯한 숫자를 제시한 게 이번 엔비디아 실적이었는데요. 영원히 지워버린 것은 아니겠지만, 시장에서 지적하던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 꽤 해소한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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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데 이러한 호실적을 쓰고도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힘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하락한 적도 많았잖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우려도 컸는데, 그래도 간밤엔 주가가 크게 뛰었더라고요? 월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던데요. 최근 다른 반도체주나 빅테크에 비해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엔비디아, 다시 강한 상승 랠리를 이어갈지요?
- 올해 주가 약 22% 뛴 엔비디아…본격 상승 시동?
- 엔비디아 호실적에 AI 랠리 다시 불 붙나?
- 엔비디아 호실적에 AI 초점 맞춘 기술주 낙관론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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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대 뛴 엔비디아…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
- 최근 분기 실적 발표후 하락했던 엔비디아…이번엔 급등
- 월가, 엔비디아 호실적에 목표가 일제히 상향
- 레오폴드, 엔비디아 목표주가 550달러로 대폭 상향
- 올해 반도체주 랠리 속 엔비디아 상승률 비교적 저조
Q. 엔비디아 호실적 덕분에 반도체주 전반 투심도 자극된 모습이었는데요. 마벨 테크놀로지의 경우, 깜짝 실적을 내놓고도 시간 외 거래서 주가가 급락했더라고요? 반도체주 전반은 어떻게 좀 봐야 할까요?
- 엔비디아 호실적에 간밤 브로드컴·인텔 4%대 상승
- 엔비디아 '베라 루빈' 양산에 HBM4 수요 주목
- 엔비디아 메모리 부족에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
- 엔비디아 8%대 급등 속 SOX 지수 2%대 상승
-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마이크론·AMD·샌디스크 하락
- 엔비디아발 메모리 공급 부족…애플 원가 부담 부각
- 미국 '반도체 관세' 검토설…글로벌 반도체주 향방은?
- "반도체칩 사용 완제품 대상 관세 부과 검토" 보도
- 미 반도체 고강도 관세 방침…한국 기업에 부담 요인
- 지역 주민 반발 속 美 데이터센터 절반 지연 위기
- 마벨, 깜짝 실적 쓰고도 밸류에이션 부담 부각
- 엔비디아발 훈풍도 비켜간 마벨…시간 외 주가 급락
- 마벨, 구글 맞춤형 AI칩 수주…122억달러 확보
Q. 일각에선 메모리 병목이 계속된다면 반도체 장비주를 봐야 한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간밤엔 또 소프트웨어주가 크게 뛰었더라고요? AI 훈풍이 계속된다면, 투자자들 어느 쪽을 좀 주목해야 할지요?
- 간밤 실적 호조 속 세일즈포스 22%·옥타 28% 폭등
- 엔비디아발 훈풍에 소프트웨어·보안주로 확산
- '에이전틱 AI' 도입 확대 속 보안 수요 증가 전망
- 2분기 실적 시장 예상 크게 웃돈 세일즈포스
- 세일즈포스, 매출보다 가팔랐던 순이익 증가폭
- 올해 22% 하락했던 세일즈포스…SW주 재평가 본격화?
- 세일즈포스, '깜짝 실적'으로 올해 하락분 상당 회복
- 세일즈포스 CEO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종말론 말도 안 돼"
Q. 비AI주에서 투자 방향을 잡아보는 건 어떻게 보세요? 최근 헬스케어주나 금융주도 흐름이 좋았는데요.
- AI 관련주 변동성에 지친 투자자, 대안처는?
- 실적·밸류에이션 매력주 투자 전략 유효
- 美 증시 상승세 대형 기술주에 집중…"부담"
- 美 헬스케어 괜찮은 대안…실적·밸류 매력
- 고령화라는 구조적 수요 속 저평가 매력 부각
- 모더나·머크, mRNA 암 치료제 3상 성공
- 잘나가던 모더나,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급락
- "고금리 상황 속 금융주도 관심 가져볼 만해"
- 금리 인상 전망 떠오르는 금융주…"방어력 높아"
- 트럼프, 6월에만 1천건 거래…금융주 집중 매수
- "AI 랠리 끝난게 아닌 AI만 볼 필요 없는 장세"
- "단기적으로 시장 상승 폭 확인하며 포트 수정"
Q. 하지만 미국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변동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어요? 중간선거가 있던 해 미국증시 흐름이 어땠는지 돌아보며, 올해 흐름을 예측하는 리포트들도 나오고 있던데요. 일단 중간 선거 전까진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던데..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세요?
- 중간선거 전 유의미한 상승 이어갈까?
- 미국 중간선거까지 변동성 커질 가능성↑
- 역사적으로 중간선거 해 시장 변동성↑
- 상승 추세 속 조정·순환매 반복될 가능성
- 중간선거 있는 해 美 증시 수익률 낮아
- 평균 낙폭도 美 중간선거 연도가 더 커
- 역사적으로 선거가 가까워질 수록 안정세
- 중간 선거 이후 6개월 S&P 평균 14%↑
- 선거 결과 나오면서 정책 불확실성 줄어
- "올해 9~10월 가장 조심해야 할 구간"
- 9월 FOMC와 물가·고용·유가까지 겹쳤다
- 로이터 "연말까지 美 추가 상승 전망 우세"
- "불확실성 줄면 11월 이후 랠리 가능성도"
Q.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진하던 금과 비트코인이 다시 또 뛰고 있습니다. 대체자산으로 금과 비트코인이 부각되고 있는 건데요.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 역시 최근 변동성이 커졌고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비트코인 역시,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우리가 계속 확인했잖습니까? 그럼에도 지금 이러한 대체 자산을 일부 담는 전략, 필요하다 보시는지요?
- 변동성↑…금, 비트코인으로 시선 돌릴 때?
- "금과 비트코인, 같은 안전자산 아냐"
- 미국 장기국채 불안↑…"가치 희석 트레이드"
- 지정학적 위험과 美 재정 우려 확대…금 매수
- 비트코인, 고위험 대체자산·달러 헷지 자산
- 8월 들어 비트코인 28%↑…8만 달러 돌파
- "포트폴리오 내에서 분산 자산으로 일부 편입"
- 재정적자→국채불안→달러약세→인플레 우려
- 주식·채권에 금과 비트코인 포트에 포함 유리
- 금은 방어자산·비트코인은 대체 자산
- 추격 매수보다 분할 접근 유효…"변동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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