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급등에도 코스피 뒷걸음…반도체 약세에 6800선 밀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8 11:09
수정2026.08.28 11:39
[앵커]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680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간밤 엔비디아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장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선데요.
김종윤 기자, 먼저 시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개장 직후 6856으로 내린 뒤 장중 6900선을 잠시 터치했지만 현재 684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도 835로 하락 출발 후 820으로 내려왔다 현재는 830선에서 소폭 약세입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300억원과 330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 만이 167억원 주식을 사고 있는데요.
오늘(28일) 밤 잭슨홀에서 캐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경계심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 급등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우려에 2% 가량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협력이 언급된 네이버와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진 삼성전기는 상승세입니다.
에쓰오일은 정제마진 강세와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이고,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치료제 개발 이력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바이오 기업 인수를 위한 3조원대 유상증자 발표로 5% 급락했고, 코스닥에서 에코프로도 3% 가량 빠지고 있습니다.
어제(27일) 1380원까지 내려왔던 달러-원 환율은 현재 1370원 중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뉴욕증시는 엔비디아발 훈풍에 일제히 올라 나스닥은 1.5% 이상 급등했고 S&P500 지수도 0.7%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깜짝 실적 발표에 강력한 매출 성장 전망이 겹쳐 8.7% 급등했습니다.
브로드컴과 인텔이 4% 이상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지만, 아마존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도 1.5% 빠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680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간밤 엔비디아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장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선데요.
김종윤 기자, 먼저 시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개장 직후 6856으로 내린 뒤 장중 6900선을 잠시 터치했지만 현재 684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닥도 835로 하락 출발 후 820으로 내려왔다 현재는 830선에서 소폭 약세입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300억원과 330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 만이 167억원 주식을 사고 있는데요.
오늘(28일) 밤 잭슨홀에서 캐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경계심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엔비디아 급등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 우려에 2% 가량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협력이 언급된 네이버와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진 삼성전기는 상승세입니다.
에쓰오일은 정제마진 강세와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이고,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치료제 개발 이력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바이오 기업 인수를 위한 3조원대 유상증자 발표로 5% 급락했고, 코스닥에서 에코프로도 3% 가량 빠지고 있습니다.
어제(27일) 1380원까지 내려왔던 달러-원 환율은 현재 1370원 중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뉴욕증시는 엔비디아발 훈풍에 일제히 올라 나스닥은 1.5% 이상 급등했고 S&P500 지수도 0.7%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깜짝 실적 발표에 강력한 매출 성장 전망이 겹쳐 8.7% 급등했습니다.
브로드컴과 인텔이 4% 이상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지만, 아마존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도 1.5% 빠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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