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경제일정] 美 8월 비농업 취업자수·실업률 관건…브로드컴 실적 주목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8.28 11:07
수정2026.08.28 11:24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8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제조업의 경우 7월에 '위축' 국면으로 재진입하면서 경기둔화 우려를 키웠기 때문에 흐름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7월 산업활동동향도 나옵니다.
6월엔 산업생산이 반도체와 자동차 부문 호조에 힘입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소비와 투자도 늘면서 '트리플 증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는 뱅크 홀리데이 휴장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9월로 넘어갑니다.
먼저, 미 노동부의 7월 구인이직보고서, 특히 구인건수가 관건입니다.
6월엔 735만 9천건으로,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전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미 공급관리협의 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중요한데요.
7월엔 확장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중국에선 전날 정부 통계에 이어 민간조사기관 레이팅독이 집계한 8월 제조업 지표가 나옵니다.
7월 수치는 확장 속도가 전달보다 둔화한 것이 확인됐죠.
이밖에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8월 수출이 중요하죠. 앞서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를 보면, 전년 대비 56%나 늘었고, 특히 반도체는 3배 가까이 급증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기업 실적은 미국 컴퓨터 기업 델의 지난 분기 성적표가 나옵니다.
이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인데, 인플레이션 진단이 중요합니다.
8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 집계도 보시고요.
국내 지표는 8월 소비자물가가 관건입니다.
7월 상승률은 석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죠.
수요일 하이라이트는 브로드컴 실적인데요.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가이던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참고로 6월 실적 발표 때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도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AI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성적도 확인하시고요.
눈길 가는 행사도 열리는데요.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합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기업들 해고 계획 참고하시고요.
미국의 7월 무역수지도 나오는데 적자폭이 관심입니다.
6월엔 수입 감소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적자폭이 줄었습니다.
이밖에 미국과 중국의 서비스 업황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가장 큰 지표, 미 노동부의 8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앞서 7월 지표가 큰 충격이었죠.
비농업 취업자수가 2만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와, 시장이 예상했던 8만명 증가와 10만명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이번에 이 수치가 얼마나 수정될지, 추세적인 흐름에 변동이 있을지, 시선이 쏠려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유럽 최대 IT 가전 전시회 IFA 2026이 막을 올리고요.
우리나라의 7월 경상수지도 나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8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제조업의 경우 7월에 '위축' 국면으로 재진입하면서 경기둔화 우려를 키웠기 때문에 흐름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7월 산업활동동향도 나옵니다.
6월엔 산업생산이 반도체와 자동차 부문 호조에 힘입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소비와 투자도 늘면서 '트리플 증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는 뱅크 홀리데이 휴장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9월로 넘어갑니다.
먼저, 미 노동부의 7월 구인이직보고서, 특히 구인건수가 관건입니다.
6월엔 735만 9천건으로,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전월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미 공급관리협의 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중요한데요.
7월엔 확장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중국에선 전날 정부 통계에 이어 민간조사기관 레이팅독이 집계한 8월 제조업 지표가 나옵니다.
7월 수치는 확장 속도가 전달보다 둔화한 것이 확인됐죠.
이밖에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8월 수출이 중요하죠. 앞서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를 보면, 전년 대비 56%나 늘었고, 특히 반도체는 3배 가까이 급증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기업 실적은 미국 컴퓨터 기업 델의 지난 분기 성적표가 나옵니다.
이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인데, 인플레이션 진단이 중요합니다.
8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 집계도 보시고요.
국내 지표는 8월 소비자물가가 관건입니다.
7월 상승률은 석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죠.
수요일 하이라이트는 브로드컴 실적인데요.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가이던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참고로 6월 실적 발표 때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도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글로벌 반도체주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AI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성적도 확인하시고요.
눈길 가는 행사도 열리는데요.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합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기업들 해고 계획 참고하시고요.
미국의 7월 무역수지도 나오는데 적자폭이 관심입니다.
6월엔 수입 감소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적자폭이 줄었습니다.
이밖에 미국과 중국의 서비스 업황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가장 큰 지표, 미 노동부의 8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앞서 7월 지표가 큰 충격이었죠.
비농업 취업자수가 2만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와, 시장이 예상했던 8만명 증가와 10만명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이번에 이 수치가 얼마나 수정될지, 추세적인 흐름에 변동이 있을지, 시선이 쏠려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유럽 최대 IT 가전 전시회 IFA 2026이 막을 올리고요.
우리나라의 7월 경상수지도 나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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