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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소방당국과 물류센터 점검…화재 대응전략 마련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28 10:01
수정2026.08.28 10:44

[지오영 임직원들과 인천계양소방서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지오영 물류센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사진: 지오영)]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이 물류센터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시 현장 대응 전략 등을 마련했습니다.



오늘(28일) 지오영은 지난 26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인천센터에서 인천계양소방서와 함께 소방서장 현장확인 및 현지적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오영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및 훈련은 물류·유통현장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화재 발생시 효율적인 현장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는 송태철 계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여명과 지휘차, 펌프차 등 소방차량 9대가 투입됐습니다. 

지오영 임직원들은 소방당국에 물류센터 일반 현황을 공유하고, 간담회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어진 현장점검에서는 의약품을 높은 랙에 층층이 보관하는 창고 구조를 중심으로 화재 시 연기를 내보낼 배연 경로, 소방차량의 진입 지점과 소방대원이 움직일 활동 공간 등을 확인했습니다. 

박웅 지오영 물류본부 전무는 "의약품 물류센터는 필수의약품 공급망의 거점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소방당국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해 화재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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