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유가증권펀드·MMF 사업, 한투밸류운용으로 넘긴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8 07:46
수정2026.08.28 08:05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진=연합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일부 사업 부문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 이관됩니다.
한국금융지주는 어제(27일) 손자 회사인 두 운용사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가증권펀드 및 MMF(머니마켓펀드)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흡수합병시킵니다.
분할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입니다.
두 운용사는 분할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다음달 11일 열 예정입니다.
분할합병이 되면 양사의 '역할 분담'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으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액티브 ETF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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