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500명 통합노조 '적법' 지위 인정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8 07:14
수정2026.08.28 07:14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이 적법한 노동조합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통합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적법한 노동조합으로서 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측은 "기존 노조와 교섭을 진행하고 있고 통합노조는 현재 진행 중인 교섭 절차에 참여하지 않아 교섭권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통합노조 조합원 수는 약 3500명으로, 전체 임직원 수의 1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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