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다시 힘내는 반도체주…판단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28 06:00
수정2026.08.28 07:09
■ 모닝벨 '증시전략' -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Q. 뉴욕증시는 그야말로 엔비디아의 날이었습니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실적 전망에 9% 가까이 급등했고,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심을 자극했는데요. 뉴욕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엔비디아 훈풍'에 상승…AI 기대감 재점화
- 다우 105p 상승…엔비디아 급등, 나스닥 1.57%↑
- 엔비디아의 '폭발적 성장' 전망, AI 신뢰 끌어올렸다
- 엔비디아 주가 8.74% 급등…AI 인프라·기술주 견인
- 엔비디아 호재, 중동 사태·'반도체 관세' 우려 상쇄
- 유가, 美-이란 협상 기대 약화에 반등…90달러 근접
-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대상 고강도 관세 검토"
- 국가별 관세율·쿼터 설정, 국가별 지짐 적용 방식 거론
- 이란에 발목 잡힌 트럼프…'4주 전쟁'이 6개월 장기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3% 상승 1만1882선
- '수급 블랙홀' 엔비디아, 거래대금 압도적…테크만 상승
- 국제유가·국채금리 상승 영향, 다른 업종들은 '신중'
- 브로드컴·인텔·SK하이닉스 ADR↑…마이크론·샌디스크↓
- 세일즈포스·크라우드 스트라이크·옥타 등 SW주 폭등
- AI 수요 덕에 호실적…세일즈포스, 22% 이상 상승
- "AI 시대에도 전통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이 있다"
- 세일즈포스, 6년만에 최대폭 상승…앤트로픽과 협력 확대
- 세일즈포스 "'SaaS 종말론' 헛소리는 이제 그만"
- 모더나, 20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하락
-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착공…2029년 양산 목표
- 40억 달러 들여 '메이드인 USA' HBM 기지 건설
- 美정부, 반도체법에 따라 최대 9.5억 달러 보조금·대출
- 곽노정·강경화·인디애나 주지사·美정치인 기공식에 총출동
- SK하이닉스 곽노정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말까지"
Q. 엔비디아가 무려 9% 가까이 올랐습니다. 앞서 엔비디아 실적 발표 당시에는 호실적에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했었는데요. 시장의 예상보다 그만큼 강력했다고 보면 될까요? 연구원님께선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엔비디아, 2028년 매출 성장률 70% 전망에 환호
- 엔비디아 2분기 매출 962억 달러…전년대비 106%↑
- AI 투자 지속 자신감…월가 다시 '엔비디아 프리미엄'
-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목표가 285→300달러 상향
- 13분기 연속 서프라이즈…시장 예상보다 더 강했다
- '매출 성장률 70%' 전망 강력…월가 평균은 44%
- 젠슨 황 "수요는 70%보다 훨씬 크다"…문제는 공급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에도 의미
Q. 그럼에도 시장에선 아직도 불안한 시각이 남아 있는 듯 한데요? 엔비디아의 장기 전망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 AI 거품론에 던진 반격…그러나 시장의 의심도 남아
-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강한 수요 VS 순환금융 우려"
-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내년 70% 성장 전망
- "공급 제약을 반영한 전망"…공급 부족해 성장폭 제한
- 통상 다음 분기 전망 제시…연간 전망 내놓은 것 이례적
- 성장 중심은 전체 매출의 약 92% 벌어들인 데이터센터
- "압도적인 분기 실적" "AI 피크아웃 전망 뒤집었다"
- 일각에선 순환금융 우려 여전…엔비디아 "전략적 투자"
- "더 많이 투자 못한 게 후회"…'순환금융' 우려 반박
Q.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통해 메모리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국내 반도체 투톱에는 호재로 작용할 만한 요소인데요?
-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다시 힘내는 반도체주…판단은?
- 엔비디아 "메모리 공급부족에도 내년 매출 70% 성장"
- 엔비디아 마진율 조정, 국내 메모리사 가격 결정력 방증
- HBM, AI 가속기 전체 제조 원가의 40~50% 수준
- 엔비디아, 완제품 마진 하락 감내…메모리값 상승분 흡수
- "2027년까지 반도체 우상향 확인…주주환원도 확대"
Q. 장 마감 후 마벨 테크놀로지가 실적을 발표했고, 최근 구글과 맞춤형 AI 반도체 파트너십 계약으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인데요. 마벨은 젠슨 황 CEO가 차기 시총 1조 달러 기업으로 지목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마벨 실적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구글발 호재로 실적 기대감 극대화…마벨 실적 평가는?
- 젠슨 황이 차세대 1조 달러 기업 후보로 지목한 '마벨'
- 마벨, 구글 TPU 생태계 연결될 맞춤형 반도체 개발
- AI 추론 가속기 비롯해 스토리지·네트워킹 등 포함
- 마벨, 구글에 최대 121.8억 달러 지분 워런트 부여
- 계약 기간 2033 회계연도 말까지 이어지는 장기 동맹
- 파트너십 감안 2030년까지 누적매출 약 1200억 달러
- "마벨 테크놀로지 실적, AI 매매에 아드레날린 주사"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유지 여부 가늠
- 최근 美 국채금리 급등, 기업들 자금조달 비용 등 경계
- TPU 생태계 위한 맞춤형 칩 개발 장기 파트너십 초점
Q. 이번 주 빅이벤트였던 엔비디아 실적, 물가지표는 일단 넘겼고요. 통화정책 신호등이라고 할 수 있는 잭슨홀 미팅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밤 11시 워시 의장 연설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봐야 할까요?
- 美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워시 연준 의장 첫 시험대
- 연준 슈미드·굴즈비, 잭슨홀 앞두고 인플레이션 경고
- 연준 인사들 잇단 매파 발언…워시 의장 신호 주목
- 워시, 오늘 밤 잭슨홀 연설…금리 방향 힌트 나올까?
- "허니문은 끝났다"…장기금리 불안·바이백 등 현안 산적
-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경제 석학들이 모이는 잭슨홀 미팅
- 한국시간 28일 밤 11시, 워시 연준 의장 기조연설
- 5월 취임한 워시 의장 첫 잭슨홀 데뷔…"허니문은 끝"
- 포워드 가이던스 제한한 워시, 시장의 불확실성 키웠다?
- 현재의 높은 물가상승률,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관심사
- 美-이란 전쟁·캐나다와 무역전쟁…물가 자극 요인 산적
- 채권시장 긴장감 고조…재정적자 확대+AI 투자 붐 여파
- 美 30년물 국채금리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치솟아
- 美 재무부 국채 바이백 규모 두 배로 확대 조치 변수
- 인플레, 관세·이란 전쟁 일회성 충격인가 수요 과열인가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27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훈풍으로 7천선 돌파를 시도했으나 반도체주 차익 매물에 상승폭이 제한됐는데요. 어제 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엔비디아 훈풍에도 금리인상에 7천선 회복 좌절
- 코스피, 전일 대비 1.53% 오른 6912.37 마감
- 엔비디아 실적 발표 VS 한은 금통위 '시소게임' 평가
- 한은 기준금리 2.75% →3.0%…장중 하락 후 반등
- 7000선 노렸지만, 금리인상·반도체 차익실현에 발목
- 삼전닉스 1∼2% 강세…코스피 거래량은 올해 최저치
- 외국인·기관 1천억 원대 순매수, 개인 1.9조 순매도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소각에 '기타법인' 수급 부상
- 美, 中 전력망 압박에 국내 전력기기·전선주 급등세
- 코스닥, 오후 상승폭↑…1.3% 오른 837.65 마감
Q. 어제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인상했습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한 건데요. 만장일치 결정은 아니었어요?
- 한은은 "선제적 대응"이라고 밝혔는데
- 한은 결정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한은, 기준금리 3.0%로 '백투백 인상'…선제 대응?
-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 시대'가 다시 열렸다
- 금통위원 6명, 금리인상 찬성…황건일 동결 소수의견
- 선제적 대응, 뒤늦은 대응에 비해 인플레 조속히 안정
- "백투백 인상, 이례적인 조치…시장에 강한 시그널"
- 한은, 올해 성장률 3.3%·내년 2.9%로 대폭 상향
- 물가 전망 2.7%·2.3% 유지…근원물가 전망은 상향
- "최근 환율 큰 폭 하락"…'금리인상 기조' 문구 빠져
- 신현송 "백투백 인상 효과 봐야…완만한 인상 예상"
- 향후 6개월 후 금리전망 높아져…3.5% 전망 6개
Q. 최근 달러-원 환율이 많이 내려왔으나, 신현송 총재는 "아직도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환율 움직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달러·원 환율 1370원대 '뚝'…추가 하락 가능성은?
- 신현송 "환율, 여전히 높아…긴축발 원화 강세 기대"
- 원화 강세 시 수입물가 상승 압력 상쇄…디스인플레 도움
- 환율 변동성 관련 단순 레벨보다 '예측 가능성'도 강조
Q. 시장이 지난 7월의 급락을 딛고 반등에 나서고 있지만, 코스피는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힌 모습인데요. 9월에는 조금 나아질까요? 향후 방향성 어떻게 전망 하세요?
- 반등 추세 약화에 코스피 전망치 '줄하향'…9월 전망?
- 박스피 지친 개미 증시 떠나나…예탁금 100조 아래로
- 증시서 돈 빠지는데 빚투는 급증…신용잔고 다시 33조
- 한때 1만 포인트 목전에 뒀던 코스피, 7천선도 버거워
- 개인 투자자가 7천선 위에서 사들인 거대한 '매물벽'
- 7월 한 달 넘게 7000선 안착에 번번이 '실패'
- "코스피 선행 PER 7배만 회복해도 8500 돌파"
Q. 엔비디아 훈풍에도 반도체주 상승세가 예전만하지 못합니다. 어제도 전력기기와 방산, 2차전지 등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9월에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요? 관심 가져 볼 업종이나 테마가 있을까요?
- 9월 '점진적 상승' 가능성…반도체 외 주목할 업종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는 그야말로 엔비디아의 날이었습니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실적 전망에 9% 가까이 급등했고,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심을 자극했는데요. 뉴욕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엔비디아 훈풍'에 상승…AI 기대감 재점화
- 다우 105p 상승…엔비디아 급등, 나스닥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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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엔비디아가 무려 9% 가까이 올랐습니다. 앞서 엔비디아 실적 발표 당시에는 호실적에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했었는데요. 시장의 예상보다 그만큼 강력했다고 보면 될까요? 연구원님께선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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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럼에도 시장에선 아직도 불안한 시각이 남아 있는 듯 한데요? 엔비디아의 장기 전망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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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27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훈풍으로 7천선 돌파를 시도했으나 반도체주 차익 매물에 상승폭이 제한됐는데요. 어제 장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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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인상했습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한 건데요. 만장일치 결정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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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결정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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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장이 지난 7월의 급락을 딛고 반등에 나서고 있지만, 코스피는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힌 모습인데요. 9월에는 조금 나아질까요? 향후 방향성 어떻게 전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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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엔비디아 훈풍에도 반도체주 상승세가 예전만하지 못합니다. 어제도 전력기기와 방산, 2차전지 등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9월에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요? 관심 가져 볼 업종이나 테마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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