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 행정명령 서명…캐나다 도발 강행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8 05:46
수정2026.08.28 06:09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 루스벨트 룸서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들과의 회동 중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아메리카호 개명은 즉시 시행된다면서 "이름을 바꾸는 것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명령에는 온타리오호의 가장 깊은 지점이 미국 영토에 있어 호수 수량 대부분에 대한 권리가 미국에 있다는 주장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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