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 제재 강화에도…이란 "원유 판매 작업 진행 중"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8 05:45
수정2026.08.28 06:09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부 장관 (이란 국영 IRIB 방송 캡처=연합뉴스)]
이란이 미국의 경제 제재 강화에도 석유 수출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에 따르면 이란 석유부 장관은 "원유 판매량이 줄었지만, 고객들에 대한 인도 작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관련 정보가 공개될 경우 악용될 소지가 있어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이란 정권이 석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 세계 단체와 개인 등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삼성전기·SK하이닉스 순매도
- 2.한은, 기준금리 3%로 2연속 인상…1년 9개월 만에 3%대
- 3.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4.'대구 4위' 건설사도 결국 못 버텼다…지방 건설사 '초긴장'
- 5.주부들 비명…'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도 겁난다'
- 6.[단독] SK하닉 주가 떨어져도 성과급 손실·세금까지 메워준다
- 7.'年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 8.'7억 성과급, 현금으로 달라'…SK하이닉스 임단협 결국 '원점'
- 9.꽃게값 1원 전쟁…이마트·쿠팡 '최저가 혈투'
- 10.'월세 50만원에 10년 거주'…서울 '이 주택'에 수천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