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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도 가격 올린다…내일부터 평균 2.5% 인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27 19:04
수정2026.08.27 19:07


신세계푸드는 내일(28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의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버거와 일부 사이드 메뉴의 평균 인상률은 2.5%입니다.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버거 단품 및 세트 22종은 100~400원 오릅니다. 사이드 메뉴 6종은 100~200원 인상됩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과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함께 고려해 가격 조정 폭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원재료 구매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더블’, ‘어메이징 더블치즈’, ‘어메이징 더블살사’ 등 대표 메뉴 3종을 조정 이후에도 단품 4천원대, 세트 6천원대로 유지합니다. ‘어메이징 불고기’도 조정 이후 단품 2천700원으로 업계 최저가라는 설명입니다.



가격이 오르는 것은 햄버거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도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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