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호 이상 주택 착공"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27 18:39
수정2026.08.27 19:50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 호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LH는 오늘(2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주택공급 간담회'와 '주택공급 설명회'를 진행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8.13 대책(주택 신속공급 방안)으로,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호(수도권 신규택지 10만호 포함)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LH도 올해 5만호(14.9조원), 내년에는 7.6만호(25.7조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연평균 10만 호(30조원)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내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 및 설계공모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훈 LH 사장은 "주택정책 효과를 국민들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해야 한다"며 "민간과 공공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 이은 '주택공급 설명회'에서는 시공사와 건설관리사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습니다.
LH는 ▲연도별 주택착공 계획 ▲민간협력사업 추진 계획 ▲보편형 임대주택 추진계획 ▲모듈러주택 활성화 계획 등 8.13 대책과 관련한 LH의 세부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건설업계에서도 LH의 착공 물량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침체된 건설시장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요인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설분야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신속한 주택공급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건설현장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공사기간 및 공사비 확보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LH에 건의했습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공공택지, 도심권, 신축매입 등 연평균 12만 호 수준의 주택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보다 빠르게, 더 많은 물량을 혁신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완수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H는 오늘(2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주택공급 간담회'와 '주택공급 설명회'를 진행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8.13 대책(주택 신속공급 방안)으로,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호(수도권 신규택지 10만호 포함)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LH도 올해 5만호(14.9조원), 내년에는 7.6만호(25.7조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연평균 10만 호(30조원)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내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 및 설계공모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성훈 LH 사장은 "주택정책 효과를 국민들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해야 한다"며 "민간과 공공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 이은 '주택공급 설명회'에서는 시공사와 건설관리사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습니다.
LH는 ▲연도별 주택착공 계획 ▲민간협력사업 추진 계획 ▲보편형 임대주택 추진계획 ▲모듈러주택 활성화 계획 등 8.13 대책과 관련한 LH의 세부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건설업계에서도 LH의 착공 물량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침체된 건설시장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요인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설분야 고용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신속한 주택공급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건설현장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공사기간 및 공사비 확보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LH에 건의했습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공공택지, 도심권, 신축매입 등 연평균 12만 호 수준의 주택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보다 빠르게, 더 많은 물량을 혁신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완수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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