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엔비디아 호실적 확인…코스피, 7천선 회복이 고비?
SBS Biz
입력2026.08.27 16:04
수정2026.08.27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엔비디아의 호실적을 확인한 우리 증시, 프리마켓은 물론 정규장 개장도 활기가 돌았던 것 같은데 상승 폭이 조금 출어든 게 아쉬웠어요? 오늘(27일) 코스피 7천 선 회복을 보나 싶었는데 아쉽게 됐죠. 그래도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한데 위안을 삼아 보면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Q. 엔비디아 실적과 컨퍼런스콜과 미국의 2분기 GDP성장률, 7월 PCE와 더불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확인한 오늘이었습니다. 굵직한 이벤트를 소화하며 코스피는 7천 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아무래도 엔비디아 호실적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겠죠?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 이상의 숫자가 찍혔습니다. 놀라운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여줬습니다. 그보다 주목했던 건 컨퍼런스콜에서 젠슨 황이 어떤 발언을 하는지였는데요. 우려가 제기됐던 순환금융에 대해서도 반박을 했더라고요? 간밤 미국의 루멘텀이 급등했고 호실적을 기록한 엔비디아가 AI 관련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국내 광통신주의 강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도 AI 데이터센터의 시스템 간 데이터 병목 해결을 위한 광 인터커넥트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잖아요. '광통신'은 더욱 기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겠어요? 2차전지 대장주들은 희비가 갈렸지만 소부장들은 힘을 내줬습니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에 따른 대규모 자금 확보 기대감에 급등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ESS 기대감이 상승에 힘을 보탰는데요. 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SK이노베이션만 급락했죠. 그래도 증권가에서 2차전지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속속 나오더라고요? 2차전지 소재주들이 오른 점은 최근 보이는 원자재 랠리와도 연관이 있다고 봐야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 보호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 소식에 전력기기, 전선 관련주들도 급등했는데요. 전력기기, 전선주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에 모두 엮여있기 때문에 다양한 모멘텀을 기대해볼만 하겠어요? 어제(26일)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했던 현대차…특별한 소식이 없었기 때문인지 긍정적인 흐름은 보이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를 키우겠다고 했지만 큰 영향은 없었던 것 같고, 현대차가 피지컬 AI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재확인했다는 점에 실망만 컸던 것 같아요?
- 엔비디아 호실적 확인…코스피, 7천선 회복이 고비?
- 엔비디아 5~7월 매출 962.2억달러…전년비+106%
- 엔비디아 13개 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경신
- 엔비디아 5~7월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
- 엔비디아 5~7월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비+117%
- 엔비디아 5~7월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매출 급증
- 엔비디아 5~7월 주당순이익 2.22달러…예상치 상회
- 엔비디아 5~7월 매출총이익률75%…영업이익률66.5%
- 엔비디아 8~10월 매출 1080억달러 전망…"호조 지속"
- 엔비디아 5~7월 잉여현금 213억달러…전년비+58.7%
- 엔비디아 5~7월 매출채권 630억달러…6개월새 급증
- 엔비디아 "우량 고객과 다분기 계약 지급 조건 연장"
- 엔비디아 "매출채권 회수 기간 45일에서 60일로"
- 엔비디아 "5~7월 中서 호퍼 매출 발생…미미한 수준"
- 엔비디아 "8~10월 매출 전망에 중국분 반영 않아"
- 젠슨 황 "AI 변곡점 도달…연산이 곧 매출이 돼"
- 젠슨 황 "인프라 확충 주도 AI 기관 쏟아지는 황금기"
- 젠슨 황 "베라루빈,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접어들어"
- 젠슨 황 "베라루빈,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위해 개발돼"
- 젠슨 황 "韓기업과 협업, 기발했다는 것 모두 이해"
- 젠슨 황 "AI 기업에 대규모 지원·투자, 순환금융 아냐"
- 젠슨 황 "AI 기업향 투자액, 잉여현금 일부에 불과"
- 젠슨 황 "엔비디아 서버, 언제든 다른 고객에 재배치"
- 젠슨 황 "AI 기업향 투자, 재무적 위험도 제한적"
- 젠슨 황 "AI 기업들, 재무 상태 비해 너무 빨리 성장"
- 젠슨 황 "오픈AI·앤트로픽에 더 투자하지 못해 후회"
- 젠슨 황 "AI 인프라 위해 다양한 공급망 확보해야"
- 엔비디아 호실적에 AI 투자 확대 기대…광통신주↑
- 하이닉스, 시스템 단위 데이터 병목 해소 청사진 제시
- 하이닉스 "초대형AI인프라 데이터 전송을 광통신으로"
- 하이닉스, 국제학술지에 'CPO 기술 논문' 게재
- CPO, 광 송수신기를 프로세서 등 패키지에 집적
- 삼성SDI,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조원대 매각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투자 재원 마련"
- 삼성SDI, 마련한 재원으로 美 공장 등 시설 투자 예상
- 삼성SDI 2분기 매출 3.8조원·영업익 2038억원
- 삼성SDI 올해 2분기,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
- 삼성SDI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익 482억원…"흑자"
- 삼성SDI, 북미 ESS·전고체 등 미래 사업 투자 확대
- 삼성SDI, 분리막·나노코팅 투자 등 비중국 공급망 강화
- 삼성SDI, 美공장 일부 라인 ESS용 전환…생산능력↑
- 삼성SDI "연말까지 북미 ESS 생산능력 연30GWh로"
- 삼성SDI, 신제품 양산·신규 시장 확보에도 박차
- LG엔솔, 美랜싱 공장 본격 가동…ESS 시장 공략 강화
- LG엔솔 美랜싱 공장, 연 생산능력 35GWh 가능
- LG엔솔, 북미 지역 ESS 생산 거점 5곳으로 확대
- SK이노, SKIET 흡수합병…"재무구조 개선 기대"
- SKIET, 물적분할 7년 만에 다시 SK이노로 흡수
- 트럼프 대통령 '美 전력망 보호' 행정명령에 서명
- 美 전력망 보호 행정명령에 전선·전력기기주 급등
- 美 전력망 보호 행정명령, 사실상 중국 겨냥한 조치
- 트럼프 "첨단제조업 등 성장으로 전력 의존도 높아져"
- 트럼프 "전력 시스템 공격받을 경우 여파는 클 것"
- 현대차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협업…레벨2+ 적용"
- 현대차 "'30년까지 신차100종 출시…위기 정면돌파"
- 현대차, 자사주 250만주 소각 결정…7891억원 규모
- 현대차, 연간 車생산능력 127만대로 확대 목표
- 현대차, SW중심 자동차·배터리 등 미래기술 투자 집중
- 현대차, 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 달성 목표
- 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달성 목표
- 현대차, 美서 로보택시 상용화…'28년 아틀라스 배치
- 현대차, 데이터선순환 구축…24시간 수집 체계 가동
-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아틀라스 상용화 계획 확인에 그쳐
- 현대차, 부품사 파업에 생산차질…울산공장 일부라인 중단
- 현대차 자율주행 '데이터 플라이휠'로 승부수
- 현대차, 내년 미드니켈NCM배터리 탑재…"장점多"
- 현대차, 2028년 세계 최초로 美에 로봇공장 가동
- 현대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 하반기 구글 웨이모에 인도
- 한은 기준금리 3%로 인상…"물가 우려에 긴축 속도"
- 한은 기준금리 두 달 연속 인상…"물가 선제대응"
- 신현송 "백투백 인상 효과 봐야…향후 완만한 인상 예상"
- 신현송 "금리인상, 환율·집값·가계부채에 도움될것"
- 신현송 "소수 의견 나왔지만 큰 그림에는 모두 공감"
- 신현송 "금리인상 늦으면 경제적 비용 더 커질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을 확인한 우리 증시, 프리마켓은 물론 정규장 개장도 활기가 돌았던 것 같은데 상승 폭이 조금 출어든 게 아쉬웠어요? 오늘(27일) 코스피 7천 선 회복을 보나 싶었는데 아쉽게 됐죠. 그래도 양 시장 모두 상승 마감한데 위안을 삼아 보면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두 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Q. 엔비디아 실적과 컨퍼런스콜과 미국의 2분기 GDP성장률, 7월 PCE와 더불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확인한 오늘이었습니다. 굵직한 이벤트를 소화하며 코스피는 7천 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아무래도 엔비디아 호실적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겠죠?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 이상의 숫자가 찍혔습니다. 놀라운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여줬습니다. 그보다 주목했던 건 컨퍼런스콜에서 젠슨 황이 어떤 발언을 하는지였는데요. 우려가 제기됐던 순환금융에 대해서도 반박을 했더라고요? 간밤 미국의 루멘텀이 급등했고 호실적을 기록한 엔비디아가 AI 관련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국내 광통신주의 강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도 AI 데이터센터의 시스템 간 데이터 병목 해결을 위한 광 인터커넥트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잖아요. '광통신'은 더욱 기대감을 가질 수밖에 없겠어요? 2차전지 대장주들은 희비가 갈렸지만 소부장들은 힘을 내줬습니다. 삼성SDI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에 따른 대규모 자금 확보 기대감에 급등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ESS 기대감이 상승에 힘을 보탰는데요. 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SK이노베이션만 급락했죠. 그래도 증권가에서 2차전지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속속 나오더라고요? 2차전지 소재주들이 오른 점은 최근 보이는 원자재 랠리와도 연관이 있다고 봐야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 보호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 소식에 전력기기, 전선 관련주들도 급등했는데요. 전력기기, 전선주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에 모두 엮여있기 때문에 다양한 모멘텀을 기대해볼만 하겠어요? 어제(26일)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했던 현대차…특별한 소식이 없었기 때문인지 긍정적인 흐름은 보이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를 키우겠다고 했지만 큰 영향은 없었던 것 같고, 현대차가 피지컬 AI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재확인했다는 점에 실망만 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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