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출소'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경영복귀 시동 [CEO 업&다운]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27 15:54
수정2026.08.27 17:27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난 지 한 달이 안돼 계열사 혁신회의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횡령과 배임 혐의로 옥살이를 한 뒤 처음으로 나선 공식 일정입니다.
회사 측은 "본격 복귀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만, 재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경영 복귀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회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는 않습니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사업 전략 재정비부터 지난해 인수한 한온시스템 실적 개선까지 경영적 판단이 필요한 굵직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데요.
수감 중 조 회장의 거액의 보수 수령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본격적인 경영 복귀에 앞서 주주와 시장을 설득해야 하는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조 회장의 복귀는 시점과 방식의 고차방정식을 얼마나 잘 푸느냐가 성공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횡령과 배임 혐의로 옥살이를 한 뒤 처음으로 나선 공식 일정입니다.
사실 회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는 않습니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사업 전략 재정비부터 지난해 인수한 한온시스템 실적 개선까지 경영적 판단이 필요한 굵직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데요.
수감 중 조 회장의 거액의 보수 수령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본격적인 경영 복귀에 앞서 주주와 시장을 설득해야 하는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조 회장의 복귀는 시점과 방식의 고차방정식을 얼마나 잘 푸느냐가 성공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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