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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신약 명가?…한미약품 장녀 3조 '잭팟' [CEO 업&다운]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27 15:54
수정2026.08.27 17:27

한미약품이 창업주 고 임성기 선대회장 타계 이후 최대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에 성공했습니다.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성사시킨 이번 계약 규모는 무려 3조 5천억 원.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수조 원대 '잭팟'이자, 오너 2세의 화려한 증명입니다.

극심했던 경영권 분쟁, 쏟아지던 회의론. 시장에선 "한미의 신약 명가는 끝났다"는 말까지 돌았었는데요.

하지만 장녀 임주현 부회장은 흔들리지 않고 부친의 뚝심을 그대로 이어받아 R&D 투자를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임 부회장, 이제 '임주현의 뉴한미'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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