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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떨어져도…성과급 손실에 '세금까지' 메워준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27 15:54
수정2026.08.29 08:00

올해 SK하이닉스 임단협에서는 성과급을 얼마나 많이 받느냐, 뿐만 아니라 어떻게 받느냐가 뜨거운 감자입니다. 

노사는 기존합의를 바꿔 성과급의 60%를 현금 대신 주식으로 지급하는 안에 잠정합의했는데요. 



그럼 주식이 떨어져서 성과급 규모가 줄어드는 것과, 세금은 또 어떻게 할 거냐는 일부 불만이 나오자 회사가 이 역시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같은 당근책에도 불구하고 위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인원수가 많은 전임직 노조에서 '반대한다' 쪽에 아주 근소하게 더 많은 표를 던졌기 때문인데요. 

협상은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올해 임단협 결과는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든 적잖은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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