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역성장한 케이뱅크, 주가마저 곤두박질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8.27 15:53
수정2026.08.27 17:10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인터넷은행 3사 중 나홀로 '역성장'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실적 부진의 충격파는 시장에도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상장 삼수'로 증시에 입성했지만, 주가는 공모가를 맴돌며 끝모를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1위 카카오뱅크와의 격차는 갈수록 아득해지고, 후발주자인 토스뱅크마저 턱밑까지 추격하며 케이뱅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는 모양새입니다. 

상장 당시 내세웠던 '플랫폼 혁신'과 '성장 스토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시장의 물음표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안지혜다른기사
'가석방 출소'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경영복귀 시동 [CEO 업&다운]
돌아온 신약 명가?…한미약품 장녀 3조 '잭팟' [CEO 업&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