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면적 67만ha로 줄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7 13:36
수정2026.08.27 13:39
[벼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올해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7천500ha(헥타르·1 헥타르는 1만㎡) 줄어든 67만ha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국가데이터처는 27일 이런 내용의 '2026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잠정)'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 67만8천ha보다 7천500ha 감소했습니다.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 면적 1만1천ha를 제외하면 실제 밥쌀용 벼 재배면적은 65만9천ha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1만9천ha 줄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올해 재배면적 감소 폭은 최근 5년간 연평균 감소량인 9천600ha의 약 2배 수준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벼 작황과 쌀 재고, 소비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급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할 경우 오는 10월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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