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하반기에도 여전히 삼전닉스? "비중은 낮추고 AI인프라 추가"
SBS Biz
입력2026.08.27 13:11
수정2026.08.27 15:20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엔비디아가 시장 눈높이를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실적을 발표하면서, 2분기 실적시즌 피날레를 장식했죠. 하지만 안도감도 잠시, 한국은행이 긴축 행보를 가속화하면서 시장엔 다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발 훈풍이 긴축이란 냉기류를 뛰어넘는 듯한 분위기인데요. 이대로 코스피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오늘(27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이어 한국은행의 이례적 2 연속 기준금리 인상까지, 오늘 증시 방향성을 바꿀 재료들이 연이어 나왔는데요. 이에 따라 국내증시,
오전장 온도차가 확 달라졌다 볼 수 있겠죠?
Q. 그래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반도체 투심만큼은 개선된 모습인데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사님은 어떻게 좀 보셨는지.. 우려 요인은 없었는지요?
Q.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면서, 코스피 반등 키로 꼽혔던 외국인들 매수세가 커지는 듯했는데요. 한은의 금리인상에 또 매수세가 약해진 것도 같아요? 이에 따라 코스피 반등폭과 속도가 달라질 수도 있을 텐데.. 이사님은 어떻게 좀 전망하고 계세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올 워시 의장의 발언까지 확인해야 뚜렷한 방향성 점칠 수 있을까요?
Q.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선 투자자들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다른 종목을 보기보다 반도체 투톱 위주로 접근하는 게 맞을까요?
Q. 우리처럼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면 AI 투자가 위축될 수도 있을 테고요. 또 중국 메모리 투톱 중 하나인 양쯔메모리의 IPO 이후 추격 속도에 대한 부분도 투자자들이 체크해야 할 텐데요. 그럼에도 지금의 삼전닉스 주가, 매력적이라 보십니까?
Q. 반도체 공급망으로 넓혀본다면 어떻습니까? 전공정 장비, 기판, 칩 테스트 등 핵심 공정 전반에서 견조한 업황이 확인되고 있다던데요. 주가 상승 여력은 어느 쪽이 제일 클지요?
Q.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 인프라 쪽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미국이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해, 일부 외국산 전력 장비 유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더라고요? 향후 시행 규칙에 따라 달라질 테지만, 국내기업들 반사이익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Q. 최근 전력 인프라 관련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그중 ESS란 새 성장 축으로 2차전지주 반등에 베팅하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2차전지, ESS 테마 쪽은 어떻게 보시는지 어느 정도 바닥을 통과하고 추세 전환을 꾀하고 있는 시기라 볼 수도 있을까요?
Q. 반면, 시장 기대를 모았던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 이후 시장 평가는 좀 엇갈리고 있던데요. 무엇보다 기대하던 보스턴다이내믹스 IPO나 로봇 관련 사업에 대한 비전 제시가 없었더라고요? 앞으로 현대차그룹주 반등은 쉽지 않을지요?
Q.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도 좀 짚어보면요. 8월 크게 반등하긴 했지만, 코스피와 수익률 격차 여전히 큰 상황이고요. 지금 한은의 금리인상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듯하던데요. 앞으로 코스닥 시장은 어떻게 보고 접근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가 시장 눈높이를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실적을 발표하면서, 2분기 실적시즌 피날레를 장식했죠. 하지만 안도감도 잠시, 한국은행이 긴축 행보를 가속화하면서 시장엔 다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발 훈풍이 긴축이란 냉기류를 뛰어넘는 듯한 분위기인데요. 이대로 코스피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오늘(27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이어 한국은행의 이례적 2 연속 기준금리 인상까지, 오늘 증시 방향성을 바꿀 재료들이 연이어 나왔는데요. 이에 따라 국내증시,
오전장 온도차가 확 달라졌다 볼 수 있겠죠?
Q. 그래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반도체 투심만큼은 개선된 모습인데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사님은 어떻게 좀 보셨는지.. 우려 요인은 없었는지요?
Q.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면서, 코스피 반등 키로 꼽혔던 외국인들 매수세가 커지는 듯했는데요. 한은의 금리인상에 또 매수세가 약해진 것도 같아요? 이에 따라 코스피 반등폭과 속도가 달라질 수도 있을 텐데.. 이사님은 어떻게 좀 전망하고 계세요? 잭슨홀 미팅에서 나올 워시 의장의 발언까지 확인해야 뚜렷한 방향성 점칠 수 있을까요?
Q.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선 투자자들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다른 종목을 보기보다 반도체 투톱 위주로 접근하는 게 맞을까요?
Q. 우리처럼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면 AI 투자가 위축될 수도 있을 테고요. 또 중국 메모리 투톱 중 하나인 양쯔메모리의 IPO 이후 추격 속도에 대한 부분도 투자자들이 체크해야 할 텐데요. 그럼에도 지금의 삼전닉스 주가, 매력적이라 보십니까?
Q. 반도체 공급망으로 넓혀본다면 어떻습니까? 전공정 장비, 기판, 칩 테스트 등 핵심 공정 전반에서 견조한 업황이 확인되고 있다던데요. 주가 상승 여력은 어느 쪽이 제일 클지요?
Q.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 인프라 쪽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미국이 국가 전력망 보호를 위해, 일부 외국산 전력 장비 유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더라고요? 향후 시행 규칙에 따라 달라질 테지만, 국내기업들 반사이익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Q. 최근 전력 인프라 관련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그중 ESS란 새 성장 축으로 2차전지주 반등에 베팅하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2차전지, ESS 테마 쪽은 어떻게 보시는지 어느 정도 바닥을 통과하고 추세 전환을 꾀하고 있는 시기라 볼 수도 있을까요?
Q. 반면, 시장 기대를 모았던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 이후 시장 평가는 좀 엇갈리고 있던데요. 무엇보다 기대하던 보스턴다이내믹스 IPO나 로봇 관련 사업에 대한 비전 제시가 없었더라고요? 앞으로 현대차그룹주 반등은 쉽지 않을지요?
Q.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도 좀 짚어보면요. 8월 크게 반등하긴 했지만, 코스피와 수익률 격차 여전히 큰 상황이고요. 지금 한은의 금리인상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듯하던데요. 앞으로 코스닥 시장은 어떻게 보고 접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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