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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mRNA 핵심기술 美 특허…"역노화 신약 개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8.27 13:07
수정2026.08.27 13:14

대웅제약이 mRNA 치료제의 핵심 기술인 이온화지질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에서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 기술이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mRNA 등 치료용 핵산을 원하는 세포까지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이온화지질 구조와 이를 활용한 LNP 기술에 관한 것입니다.

미국 특허청의 심사를 통과한 단계로, 후속 절차를 거쳐 정식 특허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이번 성과는 대웅제약이 지난 5월 턴바이오의 세포 리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재산과 자산을 인수한 이후 첫 번째 글로벌 특허 성과입니다.

대웅제약은 mRNA를 활용해 노화된 세포의 기능을 젊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부분 리프로그래밍’ 기술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mRNA를 원하는 세포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LNP 플랫폼이고, 핵심 구성 요소인 이온화지질이 전달 효율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전임상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추진하고 역노화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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