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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정 지지율 50%, 2주 전 대비 1%p 상승…민주 41%·국힘 20%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27 12:09
수정2026.08.27 12:59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한 비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7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43%로, 지난 조사와 같았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로,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높아졌고, 국민의힘은 3%p 낮아졌습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4%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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