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조기 대응 후 효과 점검…기준금리 완만한 인상 예상"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27 11:41
수정2026.08.27 12:15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향후 6개월 기준금리 전망과 관련해서 "완만한 인상세를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신 총재는 오늘(27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금통위원 6개월 뒤 금리 전망 점도표를 보면 중간치가 3.25%로 지금보다 한 번 더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두 번 인상했기 때문에 효과를 봐야 한다"면서 "선제적으로 두 번 인상했기 때문에 그만큼 환율도 내리고 수입 물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도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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