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랠리' 안 식었다…엔비디아 분기 매출 133조 '신기록'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27 11:02
수정2026.08.27 11:39
[앵커]
오전 코스피 상승의 배경이 된 엔비디아 실적,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한 점이 시장 호재로 부각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승 기자, 먼저 엔비디아 성적부터 다시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먼저 2분기 매출은 962억2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06%나 급증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 행진을 13개 분기 연속 이어갔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 EPS는 2.22달러로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는 120%나 늘었습니다.
순이익 총액은 539억5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9%, 전년 대비 120% 급증했습니다.
AI 칩 매출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2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대비 117% 늘면서 전체 매출의 92%를 견인했습니다.
수익성 지표로 꼽히는 매출총이익률은 75.0%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포인트 개선됐습니다.
[앵커]
컨퍼런스콜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왔나요?
[기자]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는 2028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이 발언에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 넘게 올랐습니다.
여기에 더해 젠슨 황 CEO는 "수요는 70%보다 훨씬 크다"며 "실제 수요 증가세가 100%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부분 하이퍼스케일러만 보지만, 그것은 그림의 절반이라며,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소버린 AI 등의 수요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수요 확대를 자신했습니다.
특히 "AI는 변곡점에 도달했다"며 "AI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높다.
이제 컴퓨팅은 매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오전 코스피 상승의 배경이 된 엔비디아 실적,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한 점이 시장 호재로 부각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한승 기자, 먼저 엔비디아 성적부터 다시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먼저 2분기 매출은 962억2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06%나 급증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 행진을 13개 분기 연속 이어갔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 EPS는 2.22달러로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는 120%나 늘었습니다.
순이익 총액은 539억5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9%, 전년 대비 120% 급증했습니다.
AI 칩 매출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2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대비 117% 늘면서 전체 매출의 92%를 견인했습니다.
수익성 지표로 꼽히는 매출총이익률은 75.0%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포인트 개선됐습니다.
[앵커]
컨퍼런스콜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왔나요?
[기자]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는 2028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할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이 발언에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 넘게 올랐습니다.
여기에 더해 젠슨 황 CEO는 "수요는 70%보다 훨씬 크다"며 "실제 수요 증가세가 100%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부분 하이퍼스케일러만 보지만, 그것은 그림의 절반이라며,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소버린 AI 등의 수요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수요 확대를 자신했습니다.
특히 "AI는 변곡점에 도달했다"며 "AI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높다.
이제 컴퓨팅은 매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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