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6개월 후 금리전망치 3.25%…석 달 전보다 0.25%p ↑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27 10:47
수정2026.08.27 11:00
[금통위,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향후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치가 3.25%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3개월 만에 0.25%p 올랐습니다.
한은이 오늘(27일) 내놓은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의 점도표에 따르면 금통위원들이 제시한 6개월 후 조건부 금리전망에는 3.25%에 달할 것이란 의견이 10개로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3.50%에는 6개, 3.00%에는 5개에 달했습니다.
점도표는 신현송 한은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저마다 염두에 둔 6개월 후 기준금리 수준을 점 3개씩 총 21개 찍는 방식으로 작성됩니다..
금통위원이 한국은행의 경제전망을 기초로 각자의 전망을 반영해 중기적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되고 금융안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기준금리 수준을 의미합니다.
지난 2월부터 시행돼 5월, 8월, 11월 연 4회 제시됩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금통위원들은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치를 연 3%로 제시했지만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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