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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CPTPP 가입논의·의견수렴…국익·민생 살펴 판단"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8.27 09:52
수정2026.08.27 09:56

[대외경제장관회의서 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와 의견 수렴에 본격 착수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관계장관 회의에서 한국과 입장을 같이하는 중견국 간 연대를 강화하고 핵심 공급망 안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관련 검토에 나설 필요가 있다면서 "국익과 민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살펴 가입 추진 여부를 판단하고, 이 과정에서 진정성 있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CPTPP에 가입하는 경우 "시장개방 수준이 높은 만큼, 경제적 효과와 산업별 영향을 객관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국민께 설명해 드리겠다"며 "특히 농·어업계 우려와 영향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향후 가입을 추진 시 실효성 있는 국내 보완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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