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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연속 인상…가계부채 부담·수도권 집값 상승 우려, 긴축 어디까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27 09:48
수정2026.08.27 13:3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상품부 부부장

한국은행이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발표 막판까지도 인상과 유지를 두고 팽팽하게 의견이 엇갈렸었는데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 호조 속에서 환율 상단도 낮아졌지만,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8월 금통위 결정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WM상품부 박석현 부부장 나오셨습니다.



Q. 보통 금통위를 앞두고 전망이 어느 한쪽으로 모아지는데, 이번에는 한은이 2회 연속 금리를 올릴지, 숨고르기를 택할지 막판까지 의견이 팽팽했습니다. 이번 한국은행의 결정은 어떻게 보십니까?

Q. 1560원까지 치솟았던 달러 원 환율이 지난주 약 11개월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도 환율 부담을 덜었는데요. 한은, 앞으로 환율이 더 내려갈 수도 있다고 보는 걸까요?

Q. 얼마 전 한국은행 부총재는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적으로 금리를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어느 정도 수준에 있을까요?

Q. 한국은행 금통위만큼 중요한 미국의 경제지표도 나왔습니다. 바로,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PCE 가격지수인데요. 미국의 7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3.7% 상승하면서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될까요?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보십니까?



Q. 최근 시장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미 국채금리를 올리는 요인 중에 하나는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는데요. 앞서 미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 발표에 이어서 PCE를 통해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미 국채금리도 이제 내려갈까요?

Q. 이번 주 빅이벤트 중 하나 바로 잭슨홀 미팅입니다. 조용한 연준을 추구하는 케빈 워시 의장의 첫 데뷔전인데요. 통화정책과 관련해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까요? 아니면 여전히 시장을 아리송하게 만들까요?

Q.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도 나왔습니다. 엔비디아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놨습니다. 13분기 연속 신기록인데요. 이전에는 놀라운 실적을 내놔도 시장이 실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는데, 이번에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올랐습니다. 엔비디아가 AI 랠리에 다시 불을 붙일까요?

Q. 역대급 주주환원에도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지지부진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서 올해 메모리 매출이 전년대비 280% 성장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반도체주가 끝물이 아니라 주도주로서 좀 더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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