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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빵이야?…GS25, 민음사 '명작빵' 대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8.27 09:15
수정2026.08.27 09:36

[GS25 '민음사 빵' (GS리테일 제공=연합뉴스)]


GS25가 민음사와 협업해 선보인 빵 제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GS25는 지난 21일 민음사 협업 제품인 '사랑에 대하여'(모카번 커스타드맛)와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깨찰빵 솔티밀크맛)' 2종을 출시한 가운데 지난 25일까지 10만개가 팔렸습니다.

두 제품 모두 빵류 매출 1위와 2위에 올랐고 모바일 앱에서는 이른바 품절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GS25는 어제(26일) '오만과 편견'(모카번 우유크림맛), '나쁜 소년이 서 있다'(깨찰빵 커스타드맛) 2종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민음사 협업 상품에는 20종의 책갈피가 무작위로 들어가는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 15종과 시집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 5종으로 구성됐습니다.



GS25는 "최근 확산하는 텍스트힙 트렌드에 맞춰 민음사와 협업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문학 콘텐츠와 소장 가치가 있는 굿즈를 결합한 점이 고객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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