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이월드, 5대 1 주식병합…임시주주총회 앞두고 상한가
SBS Biz
입력2026.08.27 07:41
수정2026.08.27 08:21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이월드, 5대 1 주식병합 추진에 상한가
이랜드그룹의 상장 사업회사 이월드가, 5대 1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월드는 오늘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다섯 주를 한 주로 합치는, 주식병합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병합 목적으로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주식병합은 이월드가 주가 하락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가운데 추진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 미,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설에…원전주 상승 이어져
국내 원전 관련주가 미국의 신규 원전 확대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미국 정부가 원전 발전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주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미국 내 원전프로젝트와 장납기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할 경우 국내 원전 업체들의 수혜가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이란 휴전 기대에 건설주 강세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러시아 국영 통신사의 보도가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나 소식통의 신뢰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외교적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난 점도 휴전 기대에 힘을 싣고 있습는데요.
중동 지역의 전후 인프라 복구 사업에 국내 건설사와 건설장비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SK이노베이션, SKIET 흡수합병 소식에 급락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앞서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재편에 따른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참고로 SKIET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을 생산해왔지만,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합병 결정으로, 어제 주가는 정반대 흐름 보여줬는데요.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이월드, 5대 1 주식병합 추진에 상한가
이랜드그룹의 상장 사업회사 이월드가, 5대 1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월드는 오늘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다섯 주를 한 주로 합치는, 주식병합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병합 목적으로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주식병합은 이월드가 주가 하락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가운데 추진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 미,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설에…원전주 상승 이어져
국내 원전 관련주가 미국의 신규 원전 확대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미국 정부가 원전 발전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주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미국 내 원전프로젝트와 장납기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할 경우 국내 원전 업체들의 수혜가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이란 휴전 기대에 건설주 강세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러시아 국영 통신사의 보도가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나 소식통의 신뢰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외교적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난 점도 휴전 기대에 힘을 싣고 있습는데요.
중동 지역의 전후 인프라 복구 사업에 국내 건설사와 건설장비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SK이노베이션, SKIET 흡수합병 소식에 급락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앞서 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재편에 따른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참고로 SKIET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을 생산해왔지만,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합병 결정으로, 어제 주가는 정반대 흐름 보여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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