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리서치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美경제지표 완화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27 06:42
수정2026.08.27 06:52
미국 리서치 회사 울프 리서치의 스테파니 로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2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스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발표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반올림해 가까스로 0.2%에 턱걸이했다"며 "정확한 수치는 0.2455%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칫 0.3%로 반올림될 뻔한 상황이었는데, 만약 그랬다면 시장에 어느 정도 충격을 줬을 것"이라며 "나는 앞으로 몇 차례 발표될 경제 지표들은 조금 더 완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연준은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금리인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스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 고용시장 지표는 물론 인플레이션 지표 역시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따라서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관망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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