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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산업 전기료 차등…남부 최대 10% 인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7 05:46
수정2026.08.27 06:08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천현민 한국전력공사 요금전략처장의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남부지방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지금보다 최대 10% 가량 인하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과 공청회를 열고 전국을 크게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달리 적용하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과 강원권 요금은 최대 약 8%, 서울 강북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는 최대 5.5% 낮아지며,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남부는 현재 요금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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