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수익 배분 합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7 05:44
수정2026.08.27 06:02
[호르무즈 해협 초입에 있는 상선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입 배분을 놓고 합의했다고 이란혁명수비대가 밝혔습니다.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해협이 자신들의 통제하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양측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결과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방해로 최종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미국이 방해를 멈추고 돌아온다면 해협을 개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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