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로 韓 국민 실종…李 "수색·구조 총력" 긴급 지시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27 02:21
수정2026.08.27 02:22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 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이에 대해 보고 받은 뒤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공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추가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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