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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 K-굿즈 150개 부스…한국 中企 140곳 뭐 팔러 갔나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26 19:29
수정2026.08.27 09:13

[K-굿즈 페어 현장 (중소기업중앙회 제공=연합뉴스)]

국내 소상공인과 지역 중소기업 등 140여곳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모여 북중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지 대형 전시회에는 ‘K-굿즈’를 앞세운 150여개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현지시간 2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SD 마켓 위크 2026’에서 ‘K-굿즈 페어’ 개막식을 열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150여개 부스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컨소시엄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 홈앤쇼핑 협력사, 지역 중소기업 등 모두 140여곳이 참여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현지에 알리고 북중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개막식에는 공동주최기관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과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 캐럴린 스프라우드 FORGE 수석부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네바다주와 라스베이거스시는 한미 사업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국내 시장의 인구구조 변화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이번 행사를 북중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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