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로봇·키오스크 비싸서 못 샀다면…정부가 얼마까지 내주나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26 19:27
수정2026.08.27 09:11
서빙로봇이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술을 매장에 도입하려는 소상공인에게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는 사업이 추가로 진행됩니다. 일부 소프트웨어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늘(26일)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매장 운영 효율과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기술은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지원 방식은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구입형과 렌탈형, 소프트웨어형으로 나뉩니다.
전자칠판 등 보편 기술은 도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하며, 소프트웨어형은 비용의 100%를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30일까지 ‘스마트상점’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소진공은 점포별 상황에 맞는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과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삼성전기·SK하이닉스 순매도
- 2.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3.한은, 기준금리 3%로 2연속 인상…1년 9개월 만에 3%대
- 4.주부들 비명…'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도 겁난다'
- 5.'대구 4위' 건설사도 결국 못 버텼다…지방 건설사 '초긴장'
- 6.[단독] SK하닉 주가 떨어져도 성과급 손실·세금까지 메워준다
- 7.'年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 8.꽃게값 1원 전쟁…이마트·쿠팡 '최저가 혈투'
- 9.'7억 성과급, 현금으로 달라'…SK하이닉스 임단협 결국 '원점'
- 10.'월세 50만원에 10년 거주'…서울 '이 주택'에 수천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