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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에서도 '외부인 사기' 24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8.26 18:01
수정2026.08.26 18:38


하나은행에서 약 2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오늘(26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1천738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 2023년 9월 18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손실 예상 금액은 최대 14억1천738만원입니다. 

하나은행은 사고 발견 경위에 대해서 "타 금융기관의 금융사고 공시와 언론보도"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와 동일한 사기 사건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지난 6일과 20일 각각 583억원과 9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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