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글로벌 IB 씨티은행 만나 외화증권 투자지원 논의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8.26 17:57
수정2026.08.26 17:58
한국예탁결제원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씨티은행(Citibank N.A.)과 외화증권 업무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권의진 예탁결제원 글로벌본부장은 방한한 데이비드 브라운·톰 라이든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 부문 공동대표와 만나 외화증권 투자 지원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두 기관은 ▲씨티은행 내부 업무 시스템 통합 ▲결제 주기 단축 등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부산의 국제금융중심지 위상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씨티은행과 안전하고 편리한 외화증권 투자 지원과 글로벌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삼성전자 집중매수…삼성전기·SK하이닉스 순매도
- 2.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3.주부들 비명…'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기도 겁난다'
- 4.'대구 4위' 건설사도 결국 못 버텼다…지방 건설사 '초긴장'
- 5.[단독] SK하닉 주가 떨어져도 성과급 손실·세금까지 메워준다
- 6.'年 19.4%'…월 50만원 한도 '이 통장', 9월에 또 나온다
- 7.꽃게값 1원 전쟁…이마트·쿠팡 '최저가 혈투'
- 8.'월세 50만원에 10년 거주'…서울 '이 주택'에 수천명 우르르
- 9.'회삿돈으로 한강뷰 살고 있었다'…국세청에 딱 걸린 '황제사택'
- 10.'한국은 30만원, 일본은 7만원'…'스시자로' 직구했다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