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 여야 합의 채택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8.26 17:40
수정2026.08.26 17:43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2026.8.24 (사진=연합뉴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26일)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책임 있는 회생 계획안 마련 등을 촉구하는 '국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홈플러스 정상화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을 여야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는 홈플러스 측의 책임 있는 회생 계획안 마련과 집행 의지, 채권단의 책임 있는 회생계획안 승인, 납품업체 등 관계인들의 상생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정무위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결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인 박상혁 의원은 결의안 채택 후 "여야가 함께 마음을 모아준 것에 감사하다"며 "홈플러스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지방 대형마트가 어려움을 겪는 구조적 원인으로 대형마트에 대한 비대칭적 규제라는 말씀이 많다"며 "시장과 대형마트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로 고민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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