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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네이버, 과기부 '보안 AI' 공모 지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26 17:19
수정2026.08.26 17: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에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지원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전방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 및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 기반 에이전틱 보안 서비스 실증'을 주제로 13개 기관과 함께 신청했습니다.

업스테이지,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스마트엠투엠, 에임인텔리전스,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고려대 산학협력단, 숭실대 산학협력단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32개의 기업·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등 LG 그룹 계열사들과 이스트시큐리티, 트릴리온랩스, 티오리한국, 하이퍼엑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 금융보안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울대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의 적합성 검토, 외부 전문가 평가(발표평가) 등을 진행한 뒤 다음 달 초 1개 컨소시엄을 추려 발표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엔비디아 B200 기준 그래픽처리장치(GPU) 256장이 10개월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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