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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문턱 낮춘다...농협銀, 주담대 갈아타기 석달만에 재개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8.26 16:35
수정2026.08.26 16:37


농협은행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가계대출 자율규제를 추가로 완화합니다. 

NH농협은행은 오는 31일부터 앞서 실시한 타행 대환 대면 주담대 취급 제한, 비수도권 주담대 대출기간 30년 제한, 주담대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 등 조치를 해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농협은행이 기존 발표한 자율규제 가운데 주담대 모기지신용보험(MCI) 신규 가입 제한만 유지됩니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시행한 제한들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기존 1.5%에서 3%로 상향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당국은 증가한 대출여력을 이주비·잔금·중도금 등 집단대출과 실수요자 자금 공급에 활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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