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삼전·닉스 오름세·코스피 6800선 회복…곧 7천선?
SBS Biz
입력2026.08.26 16:14
수정2026.08.26 16:43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어제(25일)는 코스피가 장중 심한 변동성을 보였다면 오늘(26일)은 코스닥이었습니다. 내일(27일) '빅 이벤트'가 많은 날이라 그런지 관망세를 보였다고 해야 할까요? 기대만큼 큰 상승도 아니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마음을 놓을 수가 없겠죠.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두 분 모시고 이럴 땐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알아보겠습니다.
Q.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부터 양 시장에서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큰 폭의 상승은 없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 우리 시장은 내일 있을 엔비디아 실적, 금통위, 잭슨홀 미팅 등 빅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걸까요? 우리 시간으로 27일, 내일 오전이면 엔비디아의 2분기(5~7월) 실적과 컨퍼런스콜을 확인하게 됩니다. 실적보다 컨퍼런스콜에서 젠슨 황 CEO가 어떤 말을 할지에 더 주목하는 상황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들이 지수의 방향도 잡을 듯해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AI 추론 전용 가속기 그로크3 LPX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에 적자를 이어오던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이 적자 해소를 넘어 엔비디아, 테슬라, 브로드컴 외 다른 빅테크와도 손을 잡게 될지 관심이 몰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원전주, 건설주는 강세였습니다. 원전주는 미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제안'설에 힘입어 산업부의 부인에도 오름세였고 건설주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러시아 언론의 보도에 재건 기대감이 더해지며 건설기계주까지도 올랐습니다. 원전주와 건설주, 기대감은 상당한데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한미약품이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에 3.5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뤄냈다는 소식이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심을 자극한 듯합니다. 한미약품은 잠깐 숨을 고른 후 반등했고 면역항암제 관련주에도 온기가 퍼진 듯한데요. 상반기와는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일 듯해요? 오늘 오후 2시, 현대차의 CEO 인베스터데이가 열렸습니다. 피지컬 AI와 관련해 어떤 새로운 전략을 내놓을지 기대감을 키운 상태에서 어제는 현대차를 비롯해 로봇 관련주들을 띄우긴 했지만 환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늘 장에서도 로봇주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기대감을 키울만한 점은 없었던 듯해요?
- 삼전·닉스 오름세·코스피 6800선 회복…곧 7천선?
- 한국시간 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27일 한은 금통위…"통화 정책 변화 여부에 주목"
- 26일 美 2분기 GDP 잠정치·7월 PCE 발표 예정
- 한국시간 27~29일 잭슨홀 미팅…28일 워시 연설
- 하이닉스, 20일부터 3개월간 자사주2407만주 매입
- 하이닉스 주주환원 목표 '50% 이상'으로 상향
- 하이닉스 "향후 자사주 매입·소각, 현금배당 병행"
- 하이닉스 "고정배당·특별배당 등 배당확대 방안 검토"
- 하이닉스, 2027년까지 잉여현금 50% 이상 주주환원
- 삼성전자 올해 약 90조~110조원 주주환원 예정
- 삼성전자, '15~'25년 누적현금배당 100조원 상회
- 삼성전자, 3분기 정규배당 등 30조원 현금배당
- 삼성전자, 내년1월 현금배당·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 삼성전자, 금산법에 따라 자사주 대거 소각은 제한적
-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삼성생명 등 금융계열사 부담
- 엔비디아, 비용 압박에 서버 가격 15% 인상 결정
- 엔비디아 가격 인상…삼성전자·하이닉스 협상력 강화
- 한국시간 27일 오전 엔비디아 5~7월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 실적 및 컨퍼런스콜에서의 메시지에 주목
- 월가 대다수 엔비디아 '매수'…평균 목표가 308달러
- 로이터 "엔비디아 2분기 매출 컨센서스 922억달러"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전년비 급증 예상
- JP모건 "中 일부 고객사, 엔비디아 H200 인도받아"
- 엔비디아, 오픈AI 데이터센터 임대에 1050억달러 보증
- 엔비디아, 6개 대형 금융사와 5천억달러 자금 조달
- 젠슨 황 "오픈AI 향한 보증, 미래 AI를 위한 투자"
-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루빈, 3분기 매출 90억달러 추산"
-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루빈, AI 팩토리 경제성 개선"
- UBS "메모리 가격 상승, 빅테크 설비투자 급증에 영향"
- 삼성전자, 4나노 공정서 엔비디아 그로크3 양산 돌입
- 그로크3 LPX, 언어처리장치 265개 묶은 랙 규모
- 엔비디아 "그로크3 LPX, 몇 분 만에 에이전틱 수행"
- 엔비디아 그로크3 LPX 첫 고객사로 네비우스 확보
- 삼성전자, 그로크3 LPX용 언어처리장치 전량 생산
- 그로크3 LPX용 언어처리장치, 삼성 4나노 공정 적용
- 삼성 평택캠, 그로크3용 언어처리장치 전량 생산
- 삼성전자·하이닉스, 中 낸드 생산 거점 투자 확대
- 삼성전자·하이닉스, 中 추격 맞서 낸드 선두 방어 나서
- 삼성전자, 中 시안 X2라인 9세대 V낸드 전환 투자
- 삼성전자, 9세대 V낸드 양산에 핵심식각장비 도입
- 하이닉스, 中 다롄 생산공장 확장…신규 장비 투입
- 하이닉스 다롄 2공장, 낸드 월 3만장 수준 생산 추진
- 양쯔메모리, 키옥시아 제치고 2분기 낸드 출하량 3위
- 美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제안설에 산업부 부인
-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현실화 시 지재권 완화 기대
- 지식재산권·수출 통제 문제…K-원전 수출의 걸림돌
- 러시아 국영 통신사 "美-이란 휴전에 공식 합의"
- 러시아 국영 통신사 "美-이란 휴전, 며칠 내 발표"
- 美-이란 휴전 합의설에 재건 모멘텀 부각…건설주↑
- 증권가, 한미약품 목표주가 줄인상…비만치료제 부각
- 한미약품,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3.2조원 기술이전 계약
-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 관심도↑
- 한미약품 기술이전에 제약·바이오 순환매 기대감
- 글로벌 빅파마, K-바이오…기술이전 계약에 관심
- 원전주, 하반기 수주 확대 기대감에 동반 오름세
- 현대건설, 美대형원전 건설 기본설계 역무 완료
- KB證 "하반기 美 기업들 신규 원전 추진 선언 기대감"
- KB證 "국내외 원전 건설 확대…수주잔고 성장 기대"
- WSJ, 변동성 극심한 코스피에 "공포의 롤러코스터"
- 신영證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미팅 앞두고 불안↑"
- 신영證 "2분기 실적시즌 종료…증시 모멘텀 부재"
- 현대차證 "엔비디아 실적, 반도체 투심의 분수령"
- 현대차證 "엔비디아 총이익률 감소 시 투심에 영향"
- 메리츠證 "글로벌 증시, 국채수익률 우려 소화 못해"
- 키움證 "앞으로는 반등의 연속성에 무게 두어야"
- 무뇨스 "현대차, 로봇 연 3만대 생산체제 구축"
- 현대차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협업…레벨2+ 적용"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100종 출시…위기 정면돌파"
- 현대차, 자사주 250만주 소각 결정…7891억원 규모
- 현대차, 연간 車생산능력 127만대로 확대 목표
- 현대차, SW중심 자동차·배터리 등 미래기술 투자 집중
- 현대차, 2030년 영업이익률 9% 이상 달성 목표
- 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달성 목표
- 현대차, 美서 로보택시 상용화…'28년 아틀라스 배치
- 현대차, 데이터선순환 구축…24시간 수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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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는 코스피가 장중 심한 변동성을 보였다면 오늘(26일)은 코스닥이었습니다. 내일(27일) '빅 이벤트'가 많은 날이라 그런지 관망세를 보였다고 해야 할까요? 기대만큼 큰 상승도 아니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마음을 놓을 수가 없겠죠.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두 분 모시고 이럴 땐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알아보겠습니다.
Q.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부터 양 시장에서 동반 순매도를 보이면서 큰 폭의 상승은 없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 우리 시장은 내일 있을 엔비디아 실적, 금통위, 잭슨홀 미팅 등 빅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걸까요? 우리 시간으로 27일, 내일 오전이면 엔비디아의 2분기(5~7월) 실적과 컨퍼런스콜을 확인하게 됩니다. 실적보다 컨퍼런스콜에서 젠슨 황 CEO가 어떤 말을 할지에 더 주목하는 상황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들이 지수의 방향도 잡을 듯해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AI 추론 전용 가속기 그로크3 LPX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에 적자를 이어오던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이 적자 해소를 넘어 엔비디아, 테슬라, 브로드컴 외 다른 빅테크와도 손을 잡게 될지 관심이 몰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원전주, 건설주는 강세였습니다. 원전주는 미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 제안'설에 힘입어 산업부의 부인에도 오름세였고 건설주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는 러시아 언론의 보도에 재건 기대감이 더해지며 건설기계주까지도 올랐습니다. 원전주와 건설주, 기대감은 상당한데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한미약품이 로슈의 자회사 제넨텍에 3.5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뤄냈다는 소식이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심을 자극한 듯합니다. 한미약품은 잠깐 숨을 고른 후 반등했고 면역항암제 관련주에도 온기가 퍼진 듯한데요. 상반기와는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일 듯해요? 오늘 오후 2시, 현대차의 CEO 인베스터데이가 열렸습니다. 피지컬 AI와 관련해 어떤 새로운 전략을 내놓을지 기대감을 키운 상태에서 어제는 현대차를 비롯해 로봇 관련주들을 띄우긴 했지만 환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늘 장에서도 로봇주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기대감을 키울만한 점은 없었던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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