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140여곳 한 자리에…중기중, 美 'K-굿즈 페어' 개막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26 15:16
수정2026.08.26 15:18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ASD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자료: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현지시간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SD Market Week 2026'에서 'K-Goods Fair'의 개막식을 열고 중소기업의 미주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150여개 부스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컨소시엄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중기중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 홈앤쇼핑 협력사들과 함게 서울과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 소재 중소기업 등 140여곳이 참여했습니다.
개막식에는 공동주최기관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황병구 회장을 비롯해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 캐럴린 스프라우드 FORGE 수석부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다수 참석했습니다.
네바다주와 라스베이거스시에서는 이번 대규모 한국관 파견을 통한 양국 비즈니스 협력 공로를 인정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K-뷰티와 푸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ASD 전시회 주최 측에서 한국 기업의 참가를 요청할 만큼 그 위상이 높아졌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중소기업들이 북중미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여는 실질적인 수출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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