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신공항까지 30분' GTX급 대구경북광역철도 예타 통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6 14:14
수정2026.08.26 17:22
[대구·경북 광역철도 노선도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입니다.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대구경북신공항)를 거쳐 경북 의성까지 총연장 70.06㎞ 복선 철도로 연결합니다. 총사업비 3조1천814억원입니다.
해당 노선에는 최고속도 시속 180㎞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노선이 개통하면 대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신공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합니다.
광역철도는 대구의 주요 산업거점과 구미국가산업단지, 현재 계획 중인 군위첨단산단 등을 철도로 연결해 경제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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