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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엔비디아, 소부장 상승 이끈다? "삼전닉스는 기본, 소부장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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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8.26 13:22
수정2026.08.26 16:10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안정되자 시장 불안감도 해소되는 모습이죠. 하지만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더 큰 파고를 맞을 수 있단 경계감도 엿보이는데요. 지금과 같은 시장에선 어떤 대응이 최선일지, 오늘(2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25일) 크게 하락하다 반전 드라마를 쓴 국내증시였는데요. 오늘은 생각보다 큰 움직임은 없나 했는데, 장중 또 힘을 내는 모습이네요? 

Q. 시장을 짓누르던 미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듯한데요. 지금 러시아 보도긴 하지만, 미국과 이란이 깜짝 종전 합의에 이르렀단 얘기도 나오잖습니까? 반등을 기대해 볼 요소, 적잖아 보이긴 하는데요. 

Q. 그런데 이러한 소식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강력한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던데요.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 정말 반도체 투톱의 주주환원책에 대한 실망감이 큰 겁니까? 아니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경계감인 건지요? 일각에선 앤트로픽 IPO 추진 영향을 꼽기도 하던데요. 

Q. 반도체 투심의 중대 분수령으로 여겨지는 엔비디아 실적에선 그럼 어떤 것들이 확인되면 수급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Q.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기대하는 것만큼 반도체 투톱이 강세로 쉽게 전환되진 않을 것이다. 이런 전망도 나와요? 어제만 해도 반도체 소부장주가 더 먼저 움직이기도 했는데요. 섹터 전반 움직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다만, 반도체 투톱이 큰 움직임이 없을 때.. 다수 종목들이 반등을 꾀하고 있죠. 특히 어제부터 원전 테마가 아주 뜨거워요? 증권가에서도 지금이 매수 적기다. 이런 리포트가 나오고 있던데요. 조방원 중에선 원전이 제일 먼저 앞서갈지요? 

Q. 그런데 원전 테마가 뜨면 함께 움직이는 게 건설주잖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지금 종전 합의설까지 나오면서 재건 기대감도 더해지는 듯한데요. 고점대비 많이 빠졌던 건설주, 8월 그리고 9월 계속해서 반등폭을 키워갈 수 있을까요? 

Q. 간밤 미국증시서 모더나가 크게 뛴 까닭인지 오늘 mRNA 관련주도 강한 모습이고, 대형 기술수출 성과에 한미약품도 상승 흐름을 다시 보이고 있는데요. 
제약 바이오주는 이러한 개별 이슈에 따라 차별화 움직임이 계속될지요? 

Q. 오늘 원화 강세와 유가 하락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항공주도 크게 오르고 있고요. 또 삼양식품도 강세인데요. 여행주와 내수주에게 유리한 환경이 형성된 상황에서 주가가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지요? 

Q. 반면, 오늘 오후 2시,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가 열리면서, 시장은 추가 투자 소식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죠. 그래서 관련주들 먼저 움직이기도 했는데요. 현대차그룹주는 어떨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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