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실무직원 '소통참모단' 구성…'열린 경호' 위한 레드팀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8.26 12:33
수정2026.08.26 12:57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이 1일 용산 대통령경호처 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안대위)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가 내부 소통‧비판 기구이자 옴부즈만 제도인 소통참모단을 가동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기관장 직속 옴부즈맨 기구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오늘(26일) 전했습니다.
실무 직원들로만 꾸려진 소통참모단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 독립적인 내부 소통·비판 기구로서 '레드팀' 역할을 하게 된다고 경호처는 설명했습니다.
소통참모단은 수시로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조직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 전략 대응 과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됩니다.
경호처는 6개월 단위로 소통참모단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일선 직원에 참여 기회를 보장할 방침입니다.
경호처는 이번 소통참모단 구성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추진해 온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 행보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경호처는 내부 익명게시판 운영, 기관장과 부서·직급·직렬별 간담회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기관 정책에도 반영해왔습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소통참모단 운영은 현장 직원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용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확산과 내부 소통 강화를 발판 삼아 국민을 위한 '열린 경호' 구현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기관장 직속 옴부즈맨 기구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오늘(26일) 전했습니다.
실무 직원들로만 꾸려진 소통참모단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 독립적인 내부 소통·비판 기구로서 '레드팀' 역할을 하게 된다고 경호처는 설명했습니다.
소통참모단은 수시로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조직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 전략 대응 과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됩니다.
경호처는 6개월 단위로 소통참모단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일선 직원에 참여 기회를 보장할 방침입니다.
경호처는 이번 소통참모단 구성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추진해 온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 행보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경호처는 내부 익명게시판 운영, 기관장과 부서·직급·직렬별 간담회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기관 정책에도 반영해왔습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소통참모단 운영은 현장 직원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용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확산과 내부 소통 강화를 발판 삼아 국민을 위한 '열린 경호' 구현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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