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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800선 1% 올라…美 반도체 반등에도 머뭇하다 상승 반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6 10:57
수정2026.08.26 11:40

[앵커]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상승 마감했는데요.

시장 상황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오전 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소폭 오르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6727로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현재는 6800선에서 1%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약세로 개장한 뒤 현재 82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800억원과 2500억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만이 960억원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장주가 1% 오르는 가운데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감에 중동재건 기대로 건설주는 강세를 보였고, 한전은 웨스팅하우스 지분확보설에 8% 올랐습니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분리막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 흡수합병 소식에 13% 급락했고, 코스닥에서 원익IPS도 2% 하락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현재 1380원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미 국채금리 하락과 반도체주 반등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0.6% 상승했고 다우와 S&P500도 0.3% 올랐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2% 올라 8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하면서 AMD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스페이스X는 최대 1천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우주발사시설 건설 계획을 발표한 뒤 2% 넘게 상승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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